“솔직히 ‘응답하라 1994’보다 절대 잘될 리 없습니다. 시청자들도 두 번째까지 잘되다가 세 번째 망하는 모습을 재밌어 할지도 몰라요.”
지난해 11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첫 방송 전 신원호 PD가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그는 ‘응답하라 1988’이 전작보다 잘되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한 이유에 대해 “재밌게 만들려면 자극적인 소재
'응답하라 1988' 김성균이 비주얼을 포기한 파격 변신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균은 6일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88' 첫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판타지오 트위터를 통해 과감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과감한 비주얼 포기는 미친 캐릭터 탄생의 시작입니다! '응답하라 1988' 첫 방 본방사수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는 혜리가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홍보에 나섰다.
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 198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혜리는 블랙 모자와 상의를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큰 눈, 또력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응답하라 1988, 오늘 저력 7
'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여주인공 덕선 역을 맡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외모 망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걸스데이는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 하던 중 차 내의 설치된 카메라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던 혜리는 "난 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