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배우 윤소희와 비스트 윤두준의 과거 키스신이 화제다.
윤소희는 지난해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극 중 윤두준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아 아찔한 기습키스를 감행했다.
당시 윤소희는 윤두준을 향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고, 이내 공개적으로 기습 키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소희와 윤두준의 키스
배우 윤소희가 오는 29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배우 백성현과 가슴 설레는 공중전화 키스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백성현과 윤소희는 비가 오는 거리를 피해 공중전화부스 안에 들어가 서로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키스를 나누려는 모습이다. 살짝 눈을 감은 윤소희와 그런 윤소희의 얼굴을
‘식샤를 합시다’의 배우 윤소희가 180도 변신 연기를 펼친다.
6일 밤 11시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 15화 방송에서는 윤소희가 윤두준에게 과감한 기습 키스를 건넨다. 지난 14화에서 구대영(윤두준)과 이수경(이수경)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 윤진이(윤소희)가 구대영의 마음을 돌리고자 기습 키스를 감행한 것. 살포시 눈을 감고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