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유주현(柳柱賢) (서울동부지검 검사)
△ 검사 황익진(黃翊晋) (원주지청 검사)
△ 검사 안동찬(安東讚) (인천지검 검사)
△ 검사 최정훈(崔晸勛) (대구서부지청 검사)
△ 검사 모형민(牟炯玟) (속초지청 검사)
△ 검사 손성훈(孫晟熏) (거창지청 검사)
△ 검사 안현선(安鉉善) (강릉지청 검사)
△ 검사 신석규(辛石圭) (평택지청 검사)
△ 검사 정성용(鄭聖用)...
속에서도 기업가 정신을 잃지 않고 세계적인 벤처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주현 포스텍홀딩스 대표도 “산학연 협력으로 우수한 기술창업자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양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는 산학연ㆍ상생모델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류이서의 원래 이름은 유주현으로 원래는 류씨 성을 사용했지만, 정부 지침으로 유씨 성을 사용하다가 다시 류씨 성을 사용하게 되면서 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이서는 “못생겼다고 하는 건 괜찮다. 하지만 성형 안 했는데 했다고 하는 게 속상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21살 시절 류이서의 사진이 공개됐고 지금과 별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
유주현 포스텍 홀딩스 대표는 “개인투자조합으로는 법인의 대규모 출자 모집이 힘들었는데 이번 벤처투자법 제정으로 액셀러레이터도 큰 규모의 조합 결성이 가능해졌다”며 “조합 출자금은 포스코 IMP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초기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며, 창업기획자이자 펀드 운용사로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접비 미지급은 꼭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정리하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부터 대한건설협회를 이끌어 온 유 회장은 이달 말로 3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된다.
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적정공사비 문제와...
유주현 연합회 회장은 "눈부신 발전을 이룬 건설산업의 뒤편에서는 매년 4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대표적인 재해산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정부정책에 의한 수동적인 안전경영이 아니라 우리 건설기업 스스로에 의한 안전경영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을 안전경영 실천의 원년으로 삼아...
이날 유주현 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국내 경제성장률 하향세, 글로벌 불확실성, 건설산업 수익성 악화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건설산업의 발전 없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의미에서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총 100조 원 규모의 건설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건설산업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며 "공공 공사 분야의 수익성은 지속해서 악화하고, 주택건설 시장도 위축되는가 하면 해외건설마저 부진해 침체를 면치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도 "지난 한해 SOC 예산 확대 등을 한목소리로...
건설업계는 2005년부터 연말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어왔다.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비록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이라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멈출 수는 없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건설업계 측에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 시도회장이 참석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이해찬 당 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 등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건설산업은 대표적인 기간산업으로 국가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건설분야에서 ’노가다‘나 ’토건족‘ 등과 같은 부정적 용어를 없애는 데 기여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LH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드리며 발주청과 건설 관계사의 상생 협력으로 고품질 시설물 생산은 물론 건설산업이 지속 발전하는 선순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하도급을 위주로 하는 중소전문건설업계는 여러 어려움이 많은데 발주처 차원에서 노력한 그간의...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광 HUG 사장과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을 포함해 10개 건설사의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주택시장 안정화를 지원하는 HUG의 역할에 힘써줄 것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대한 금융 지원 등을 HUG에 요청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건설업계는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해 국민의 주거복지...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앞으로 건설 통통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건설산업이 국민경제에 얼마나 기여해 왔는지, 모든 산업 중에서도 경제 파급효과와 고용 유발효과가 가장 큰 산업이라는 점 등을 알려나갈 것”이라며 “콘텐츠 발굴과 아이디어 제공 등 업계 종사자 모든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개국한 대한건설협회 유튜브 ‘건설 통통 TV...
교수 △나진항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 △최영태 계룡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등 정부·업계·학계·언론계 인사들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민자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민자사업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모두를 위한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점에 공감하면서 현재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노후 인프라 관리, 스마트 인프라 등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효율적 SOC 투자방안을 논의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SOC 투자확대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국민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설산업이 국가 경제 위기극복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선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단상 앞자리에 배석한 상황에서도 정부 정책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는 최저임금 상승, 정체된 남북한 교류 사업, 미·중간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그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며 “또한 건설산업은 과도한...
등 주요 건설업체와 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KIND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유럽·남미 건설업계와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유주현 회장은 “이번 CICA 서울총회가 한국 건설업계와 유럽·남미 건설업체간 교류가 확대되고 세계건설시장에서 상호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드시 공공공사비는 정상화돼야 합니다"
8일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사비 부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건설업계에 산업기반 붕괴에 대한 위기감이 팽배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10년간 공공공사를 위주로 하는 토목업체 30%가 줄었고 공공공사 10건 중 4건이 적자공사”라며 “이는 발주기관이...
이에 유주현 회장은 “국회가 솔선수범하여 건설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만 건설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워 준 것에 대해 국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우리 건설산업도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일류 건설산업, 깨끗한 경영, 나눔의 경영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건설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