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를 자문위원장으로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 이덕환 서강대 교수, 이승환 고려대 교수, 김상환 서울대 교수, 문광훈 충북대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교수 등 7명의 자문위원이 프로젝트 전반을 운영하고 있다.
6번째 강연 시리즈는 1년간 8섹션으로 나눠 총 50회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이외에도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한성숙 네이버 대표 등이 참석해 열린연단 5주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는 “국민·학문·정치의 수준, 이 3자가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나라가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라며 “우리 사회에 좀 더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열린연단을 처음 구상할 때의...
그런가 하면 우리는 생존 문인인 정완영, 김종길, 김남조, 최일남, 정명환, 고은, 이어령, 유종호, 신경림, 김우창, 김윤식, 마종기, 황동규, 정현종 선생의 문학적 궤적을 지금도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다. 바야흐로 근자에 이르러 우리는 한국문학 심층으로서의 ‘노경의 문학’을 폭넓게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시인 작가들의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찾아온...
위원장인 고려대 김우창 명예교수를 비롯해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오세정 서울대 교수, 이승환 고려대 교수, 김상환 서울대 교수, 문광훈 충북대 교수 등 7명의 운영위원이 행사 전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0회 강연으로 진행된 첫 시리즈가 우리 문화를 전체적으로 조망한 내용이었다면, 올해는 고전의 힘을...
손호영과 김동준이 함께 부른 ‘세노야 세노야’의 편곡은 유종호 작곡가가 맡아 곡의 중저음을 부각한 손호영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동준의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웅장하게 만들었다.
무대는 바다영상과 배를 배경으로 뱃사공으로 뮤지컬배우 문성우, 박성룡, 박종배, 김시영과 스트릿 댄서팀 애니메이션크루와 겜블러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제1강좌는 조용헌 불교민속학 박사가 ‘한국의 선비정신과 풍수사상’이라는 주제로 맡는다. 제2강좌는 문학평론가 유종호 교수가 ‘문학의 여러 얼굴’이라는 주제로 6월 4일부터 3회에 걸쳐서 진행한다.
본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daesan.or.kr이나 http://goo.gl/oFNpLJ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무료 강연이며, 강연 4월 9일 7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문화의 안과 밖 자문운영위원장에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운영위원에는 유종호 전 연세대 석좌교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오세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장, 이승환 고려대 교수, 김상환 서울대 교수, 문광훈 충북대 교수가 위촉됐다.
강연은 2014년 1월부터 약 1년 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50여명의 학자들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찬은 지난달 25일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출범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오찬에는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소설가 박범신 이인화, 권영민 단국대 석좌교수 등 인문정신문화 분야 석학 및 지성 13명이 참석했다.
지금까지 광화문 글판을 장식한 작가들에는 고은 시인, 김용택시인, 도종환·정호승·정현종 시인과 유종호 평론가 등과 같은 국내 작가는 물론 공자, 헤르만 헤세, 알프레드 테니슨, 파블로 네루다 등 동서고금의 현인과 시인 40여명의 작품이 광화문 글판으로 재탄생했다.
광화문 거리에서 피어난 시심은 을지로에도 퍼져나갔다. 지난 2009년 우리은행 본점 건물에...
김용택 시인은 3편, 도종환·정호승·정현종 시인과 유종호 평론가는 각각 2편의 작품을 글판에 올렸다.
이 밖에도 공자, 헤르만 헤세, 알프레드 테니슨, 파블로 네루다, 서정주, 고은, 도종환, 김용택 등 동서고금의 현인과 시인 40여명의 작품이 광화문 글판으로 재탄생 했다.
한편 광화문 글판 문안은 '광화문 글판 문안선정위원회'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위원들의...
국내 대형 시중은행을 다니다 명예퇴직 후 보험설계사를 거쳐 지점장이 된 유종호 알리안츠생명 빛고을지점장(53)이 화제다. 최근 일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다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요즘같은 경기침체에 생각도 못할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 지점장도 처음부터 성공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었다. 유 지점장은 부서장까지 역임한...
코레일은 2007년 '올해의 시설인'으로 유종호(경북남부지사, 39세)씨 등 5명, ‘올해의 전기인’으로 이희석(부산지사, 43세)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07년 '올해의 시설인'으로는 ▲유종호(경북남부지사, 39세), ▲박태병(수도권북부지사, 44세), ▲홍기복(수도권동부지사, 51세), ▲박찬용(대구지사, 36세), ▲박종수(충남지사, 46세)씨 등 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