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에너지세이빙TF는 서울 중구에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서 ‘홈플러스-KEA(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세이빙 기부물품 전달식’을 갖고 선풍기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무더위 속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 양육시설 6곳에 선풍기 100대를 기부했다.
지원 기금은 사내 어워즈 시상금 전액인 3
GC(녹십자홀딩스)는 1일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승진자 및 신규 선임 임원 명단으로,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GC녹십자
[승진] ▲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 ▲허기호 MSAT 본부장
[신규 선임] ▲박형준 음성공장장 ▲이인규 화순공장장(겸) GC인백팜 대표 ▲이정우 CHC본부장
◇GC Ce
GC(녹십자홀딩스)는 내넌 1월 1일자로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조직 건전성 강화를 위한 책임경영과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 ◇승진 △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 △허기호 MSAT 본부장 ◇신규 선임 △박형준 음성공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개인상 후보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후보선정위원회는 다음달 1일 열리는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의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 가운데 주간MVP와 위클리베스트 횟수, 선수평점, 개인기록, 팀성적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째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가 부문
대한건설협회와 테크넷21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후원하는 '플랜트 자재구매 전문교육'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협회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공사 수주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건설 경기의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 건설업체는 물론 중견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인맥 취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구직자 471명을 대상으로 “인맥을 통해 취업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4%(407명)가 '취업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부당한 방법이므로 취업하지 않겠다'고 답한
“건설업의 총체적 위기가 취업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임시·일용직을 제외한 정규직 채용시장은 여전히 어렵고 고용의 질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건설업계 취업시장을 최일선에서 목격해 온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의 진단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업 취업자 수는 16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172만1000명)
대형 건설사들이 연중 수시·상시채용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취업포털의 연회원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이 사라지고 소수 단위의 수시채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른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KCC건설, 포스코건설, 금호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엠코 등 주요 건설사들이 최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능이 대폭 강화된 포맷으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 취업포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건설취업 맞춤서비스'를 집중 보강했다.
새로 개편된 건설워커는 △기업홍보 동영상 △건설자격증발급 △공채달력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건설워커 취업뽀개기 △헤
올해 산은인수 대우건설 2위...건설워커,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발표
현대건설이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건설사로 1위에 올랐다. 최근 매각문제로 현대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등 사태가 복잡하게 얽히고 있지만, 외풍에 아랑곳없이 5개월 연속 수위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경력직보다 신입사원 공채(그룹사 포함)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그룹, GS건설, 한화건설, STX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그룹은 대졸
4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지난 4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7179건으로 전년 동월(7102건)에 비해 1.08%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3월) 7602건에 비해서는 5.56% 감소했다.
국내 주택 건축부문은 '시장의 불확실성'과 '추가
4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 4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는 총 7179건으로 전년 동월(7102건)에 비해 1.08% 증가했다. 전달(3월) 7602건에 비해서는 5.56% 감소했다.
국내 주택 건축부문은 '시장의 불확실성'과 '추가 구조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는 대우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은 10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사상 최대실적을 자랑하며 9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던 현대건설은 2위로 내려 앉았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조사해 발표한 '5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