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패션왕’ 출연 계기를 드러냈다.
8일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fuE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런웨이 MC 김종국, 린다, 토크 MC 서인영, 슈퍼주니어M 조미, 한국 출연자 정두영, 유인나, 고태용, 이정신, 곽현주, 중국 출연자 장량, 장츠, 리우엔, 왕위타오, 우커췬, 란위. 스타일마스터 정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유인나의 같은 가방 다른 느낌이 화제다.
수지와 유인나는 같은 브랜드 동일한 디자인의 가방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겨울철 스타일을 완성하되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지는 지난 7일 빈폴 액세서리와 함께 한 럭키백 출시 100일기념 팬사인회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수지는 채크 패턴 스커트에 화이트 자켓을
유인나 패션이 화제다.
유인나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여성미와 지성미를 두루 갖췄지만 절친이자 톱여배우인 천송이를 시기할 수 밖에 없는 조연급 배우 유세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우아한 드레스로 여신 포스를 뽐냈다.
극중에서 선상결혼식이자 파티에 참석한 유인나는 로맨틱한 여신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누드톤 컬
유인나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인나가 이번에는 초미니 스쿨룩으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극 중 전지현의 절친이자 여배우로 등장하는 유인나는 매회 캐릭터에 맞는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방송 분에서 유인나는 초미니 스커트로 명품 각선미를 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