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다이빙수트 상의 탈의가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마지막 생존지에 입성하기 위해 익스트림 다이빙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거센 물살이 흐르는 계곡을 가까스로 건너 다음 생존지로 향했다. 홍일점은 상의 탈의하는 멤버들 앞에서 "어떻게 벗지"라고 걱정하다
유이 다이빙 대회 입상 소식이 화제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11일 경북 김천시 산락동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김천 국제 마스터스 다이빙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제작진은 "유이가 다이빙 대회에서 3m 스프링 2위와 플랫폼 3위로 2개 종목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유이가 다이빙 대회에서 우승한 것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다이빙 모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서울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다이빙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속 유이는 라임빛 형광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가 넘치는 꿀벅지를 공개했다.
탄탄하게 운동으로 빚어진 s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
유이 수영장 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