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유나의 거리‘ 촬영장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4회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한 남자와 이사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장노인(장종준 분)이 기억을 잃어가며 치매 증상을 보여 가족들을 걱정 시켰다.
앞선 방송에서 장노인은 주변의 가까운 이웃과 가족들을 기억하지 못하며 심각한 치매 증상을 보인 가운데 그를 돕기 위해 가족과 이웃들이 나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특히 평소 장노인을 어르신으로 대우하고 항상 밝
서유정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주인공 강유나(김옥빈)의 감방동기이자 룸메이트인 김미선(서유정)의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나는 미선에게 "옆집에 살던 여자가 자살했다. 유부남과 연애하다 그렇게 됐다. 언니도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돈 많은 유부남을 만나 카페를 운영하는 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