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무역협회, 서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학교, SK증권 등 총 15개 공공기관·대학교·투자기관은 자금연계 및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며,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접속 시 표출되는 팝업 배너 링크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 종료 후 서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경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창업-버스(BuS) 연합 투자설명회'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5월부터 시작한 창경센터 창업-BuS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 등 글로벌 주요 거점...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전국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와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총 전국 11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별 모집 인원 제한도 없앴다. 또한 강의 커리큘럼도 확대하여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 소개와 입점에 대한...
전날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남 창업지원단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경남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남으로부터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비율 0.5% 등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의 시드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일관 지원하는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경기·인천·충북·울산·광주 등 5개 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국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업-BuS 프로그램의 특징은...
(부산·울산·경남)을 구축했으며, 이번에 네 번째로 대경권(대구·경북) 엔젤투자허브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은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의 추진 의지, 창업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및 실현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는 6월까지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내에 있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지점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삼성증권, 한국벤처투자, 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증권 부산기업금융지점에서 VC IR데이를 23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VC IR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해 열렸다. 지난해 VC...
영국의 창조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곳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해 도시의 공용 공간을 재미있게 변화시키는 ‘플레이어블 시티(Playable City)’, 스마트폰으로 도시의 공공시설물과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셰도잉(Shadowing)’등의 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브리스톨 도시 자체가 아트테크를 통하여 도시경제혁신의 주체가 되었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번 협약은 기보가 2022년 12월 현대중공업,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체결한 ‘2Win-Bridge 업무협약’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매칭을 성사시킨 사례다. 향후 지속적인 공정 기술거래 문화 조성과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2Win-Bridge란 기보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 정보를 파악하고, 기보가...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지역 엔젤투자허브 신규 구축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경남은 지역 내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등의 기관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조선, 기계 등 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과 지역 중견기업 연계 등을 통한 활발한 멘토링, 지원사업...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지역 투자자ㆍ전문가 등)과 공공(지자체ㆍ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가진 인프라, 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역 엔젤투자허브가 구축된 2개 광역권(충청권, 호남권)은 미구축 지역(동남권, 대경권, 강원권) 대비 21%포인트 높은 엔젤투자액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HD현대는 지난해 11월 미래에셋그룹과 손잡고 340억 원 규모 신성장펀드를 결성해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스타트업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2015년부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기업으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가 한국조선해양과 참여 스타트업 모두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이날 행사에는 선발기업 대표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법무법인 세종,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비와이엔블랙야크 등 오픈플랫폼에 참여한 전문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선발된 기업은 △차세대 5G통신기판 소재 기업 ‘큐프럼머티리얼즈’ △2차전지 차세대 음극재의...
오픈 플랫폼은 SKC가 2017년부터 소재분야 유망 스타트업 등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공학한림원 등 각 분야 대표 전문기관들과 함께 운영하는 공유 인프라다. 블랙야크는 친환경 소비재 B2C 전문기관으로서 참여기업의 친환경 소재 사업화를 지원한다.
친환경 문화 확산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SKC의 친환경 플라스틱 플랫폼...
신규 팁스 운영사는 8월부터 창업기업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규 팁스 운영사는 끌림벤처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소풍벤처스(강원), 씨앤벤처파트너스, 액트너랩, 에트리홀딩스(대전), 엔슬파트너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울산), 패스트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등이다.
SKC는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오픈 플랫폼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공학 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공학한림원도 참여했다. 오픈 플랫폼 참여기관은 현재 총 16곳이다.
올해 스타트업 플러스 4기 선발기업들은 친환경ㆍ모빌리티ㆍ반도체 소개 기술 기업이다.
㈜에코매스는 생분해성 필름 제조 기술을 보유 중이다. ㈜케미폴리오는...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전국 우수 창업ㆍ혁신 생태계를 민간 주도로 연결하는 ‘창업ㆍ혁신 네트워크 허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황윤경 기술사업화센터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황윤경 신임 센터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서섹스대에서...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체 감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 대전, 울산, 인천, 충북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35건의 개선 조치 요구 사항이 적발됐다.
특히 창업 지원 미흡과 내부 규정 위반 사례가 많았다. △부적정한 법인카드 사용 △근태 불량 및 복무관리 소홀 △성과급 지급 기준 미비 △취득자산 등재 누락 등 방만한 운영이 이뤄지고 있었다....
액셀러레이터 권한을 부여받은 창조경제혁신센터들 중 다수가 관련 업무를 전혀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스케일업이라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해 기준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된 창조경제혁신센터 17곳 중 6곳이 액셀러레이팅 업무를 하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R&D 전략기획단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신한은행 △울산테크노센터 등도 이들의 사업화를 뒷받침한다.
앞서 SKC는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오픈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듬해인 2018년부터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시작했다.
SKC 관계자는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