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지난 5~6일 양일간 서울 다동 본점에서 수출입 업체 외환담당자들을 초청해 '기업고객 초청 외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씨티은행이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출입업무와 외환 업무 관련 정례 세미나로 올해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다국적기업 등에서 200여명의 외환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 째날에는 수출 서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신한은행 광교 CS아카데미 대강의실에서 외환거래처 실무 직원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인 ‘제11기 신한 수출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한은행 거래 기업고객 중 임직원 130여명을 각 영업점으로부터 추천 받아 수출입 실무와 관세심사 절차 및 내용, 외국환 거래법 등 실무진에게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30일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 수출기업 외환실무자 60여명을 초청해 환위험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환시장 정보부족, 환위험 관리전략의 부재, 과거 키코사태 등으로 인한 파생상품거래의 거부감 등으로 환위험 관리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잇는 중소수출기업들을 대상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11일 서린동 본사에서 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 및 금융기관 외환실무자 50여명을 초청해 ‘K-sure 외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외환포럼에선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오석태 수석이코노미스트와 국민은행 홍춘욱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각각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과 ‘중소·중견기업 환위험 관리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기업고객 외환담당자를 초청해 외국환거래법, 대외무역법 및 수출입 실무 심화과정의 업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47개사 70여명의 주요 수출입업체 외환실무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7월 개정된 UCP600(6차 개정 신용장 통일규칙) 및 ISBP681(국제표준은행 관행)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