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의 대명사 예스퍼터는 ‘C-그루브’로 스타점에 오른 퍼터다.
C-그루브는 일반 퍼터보다 볼의 구름(롤)을 일찍 시작하게 해 직진성과 함께 일관성 있는 스트로크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는 반월형 형태의 그루브로 인해 혹시 볼이 잘못 맞아도 정확성을 40% 이상 증가시켜 홀에 보다 잘 들어간다.
예스퍼터가 선보인 프리미엄 단조 퍼터 코드III...
‘예스퍼터’로 잘 알려진 골프클럽전문기업 UOM(대표이사 이성훈)이 2016년 신제품 ‘히메(Hime)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히메 줄리에 오렌지와 블루 풀세트로 구성됐다.
히메는 ‘공주’라는 뜻의 여성전용 골프클럽이다.
2014년부터 스테디셀러인 히메클럽은 일본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클럽으로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디자인이 미려하고 우아한 것이...
아우디 골프백과 예스퍼터(색상 선택 가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골프 우산, 골프 파우치도 증정한다.
태안모터스 공식 페이스북(www.teianmotors.com)에서는 도곡로 전시장 신축 오픈을 기념해 10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은...
골프용품업체 UOM의 예스퍼터는 C-그루브 기술로 골프 애호가들의 선호를 받았다. 퍼팅 시 21.5% 먼저 롤(볼의 구름)이 시작돼 일관성 있는 퍼트를 가능하게 해준다. 센터에 빗맞았을 경우에도 정확도를 40% 증가시켜 준다.
UOM의 새로운 GH 시리즈 라인업은 이 같은 기술력은 물론 퍼터 헤드 바닥면에 정밀 가공한 텅스텐 바를 삽입해 정확한 무게배분과 함께 안정성...
그런 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장회장과 인연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태어났고, 토털브랜드화된 제품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이름을 불러주기까지는 그저 퍼터였던 예스가 선수들이 사용하고 골퍼들이 이름을 불러주면서 ‘명품 퍼터’가...
또한 1등은 최신형 젝시오(XXIO) 드라이버, 2등은 예스퍼터, 3등은 골프볼 1더즌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말까지 진행한다.
탑블리스 이희창 대표는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주기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탑블리스는 침체돼 있는 골프장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작은 거인’ 장정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예스퍼터를 사용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앞다투어 정상에 올랐다. 컬러 그립은 급속히 전파를 탔고, 아마추어 골퍼들은 예스퍼터에 ‘러브콜’을 보냈다.
대박이 났다. 한동안 골프장에서 만나는 아마추어 캐디백에 4명중 2명이 예스 퍼터가 들어 있을 정도였다는 것이 골퍼들의 주장이다....
잠시 예스퍼터는 장애물(?)을 만나 주춤했지만 골프용품 토털브랜드로 재도약한다. 이와관련 “예스가 한동안 영업력은 떨어졌어도 브랜드 가치는 아마도 300억원 이상은 충분히 상회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 기반을 다시 다진 뒤 중국 등 동남아시아로 진출한다면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게 용품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브랜드 가치를...
여성클럽을 주도하는 있는 것은 예스퍼터의 명가 KJ골프가 새로 선보인 ‘히메(공주)클럽’이다. 지난 5월 출시하자 마자 돌풍을 일으킨 클럽이다. 핑크빛 헤드에 화이트 샤프트를 도입했다. 헤드에 보석까지 박아 럭셔리한 멋을 내고 있다. 그렇다고 기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 드라이버는 거리는 물론 치기 쉽게끔 제작됐고 아이언은 정확한 샷을 유도하도록 헤드...
따라서 특별한 제약이 없으면 예스퍼터를 고른다. 대회 때 마다 본선에 오른 선수 중 30여명은 예스 퍼터를 쓰고 있다. 퍼터의 대명사격인 캘러웨이 오딧세이와 타이틀리스트의 강세속에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퍼터그립의 컬러마케팅에서 성공한 예스는 유소연(21.한화)이 도하아시아안게임에서 사용하면서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특히 유명세를 탄 것은...
=KJ골프, “7일간 빌려 쓰세요”
KJ골프는 홈페이지(www.kjgolf.net)를 통해 윤슬아가 우승한 퍼터예스 코드 시리즈를 비롯해 슬라이스 잡아주는 I.D7드라이버, 아이언보다 정확한 I.D7 유틸리티우드 렌탈서비스를 실시한다. KJ골프 렌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코스에 나가 시타 해 볼 수 있도록 렌탈 기간을 제품을 받은 뒤 7일간 사용할 수 있다.
렌탈...
단품 조합으로 구성 시에는 티탄늄 드라이버 1개, 스테인레스 스틸 페어웨이 우드 2개, 유틸리티 우드 1개, 스와로브스키 정품 원석이 장착된 아이언 6개, 예스퍼터1개, 캐디백 세트와 골프화 주머니 등 모두 13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아이언을 포함한 모든 클럽에 헤드커버가 제공된다. 고급소재의 신발주머니, 항공커버, 그리고 KJ골프 본사 홈페이지에...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www.kjgolf.net)는 예스퍼터의 명가다. 그런데 드라이버도 명품으로 소문나 있다. 예스드라이버가 국내 여자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클럽으로 선정될 정도로 KJ골프 클럽을 잘 만든다. 새로 선보인 아이디세븐(I.D7)은 ‘슬라이스 잡는 클럽’을 모토로 나온 신제품이다.
일본 R&D센터에서 독창적인 에어로시스템으로 디자인및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