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6일 설 연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설 연휴가 지나가고 있다"며 "아쉬운 것들은 훌훌 털어내고 가족과 나눈 즐거움을 간직하며 희망차게 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연휴 동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중앙회는 14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조사 결과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9월(72.3%)대비 0.5%p 상승한 72.8%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은 전월대비 0.9%p 상승한 71.2%를 나타낸 반면 중기업은 0.3%p 하락한 76.3%을 기록했다. 일반제조업(72.1%)과 혁신형제조업(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