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20일 서울 서초동 엑스트라 콜드바 서울점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세계 누적 고객수 120만명 돌파기념 맥주 무료제공 이벤트 및 신메뉴 ‘바 스타일’을 알리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엑스트라 콜드바 방문고객 120명에게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가 선착순 제공된다.
롯데아사히주류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20일 서울 서초동 엑스트라 콜드바 서울점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세계 누적 고객수 120만명 돌파기념 맥주 무료제공 이벤트 및 신메뉴 ‘바 스타일’을 알리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엑스트라 콜드바 방문고객 120명에게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가 선착순 제공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팝업스토어가 서울과 함께 국내 대표 휴양도시 부산으로도 매장을 확대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이하 ‘엑스트라 콜드 바’)를 서울 강남역과 부산 해운대 인근 등 2곳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
롯데아사히주류와 아사히맥주는 9일부터 9월30일까지 강남역 인근 모나코빌딩에 팝업스토어 ‘엑스트라콜드 바’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아사히주류 측은 “지난 3월에 실시한 엑스트라콜드에 대한 소비자 조사 결과, 영하의 온도로 제공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부드러운 거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듣고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해외 첫
아사히 맥주가 국내 수입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다지기에 나선다.
이재혁 롯데주류 대표이사 사장(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겸직)은 8일 강남역 인근 모나코빌딩에 팝업스토어‘엑스트라콜드 바’오픈을 위한 사전 행사장에서 “올해 아사히 맥주 연간 판매 목표는 전년대비 15% 신장한 175만 상자이며, 목표를 달성해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겠다”고 밝
이재혁 롯데주류 사장이 오비맥주 인수 계획이 없다는 점을 확고히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롯데맥주를 선보여 롯데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혁 롯데주류 사장은 8일 서울 강남 모나코 빌딩에서 가진 ‘엑스트라 콜드 바’ 오픈 기념 사전 행사장에서 “오비맥주 인수와 관련해 직접적으로 협상을 벌인 적도 없고, 가격 차이를 좁히려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