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으로 돌아온 그룹 ‘엑소’의 ‘엠카’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The War~로 이미 쿼드러플 달성!!! K-POP 기록의 사나이 ‘EXO’가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POWER’ 퍼포먼스가 그렇게 멋있어요!! 여러분 오늘 저녁 6시! ‘엠카’ 최초공개 무대에서 수호군과 꼭
보이그룹 ‘엑소’가 컴백 일주일만에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지난주 첫선을 보인 신곡 ‘몬스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올블랙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강렬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른 엑소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백아연을 누르
보이그룹 ‘엑소’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16일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EXO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 나온다는데 본방사수 말고 뭣이 중한디…. 6시부터 엠넷의 노예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엑소 멤버들의 대기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슈트에 강렬한 헤어
‘몬스터’로 돌아온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엠카’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Monster로 돌아온 ‘EXO’!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갖는 최초 공개 무대를 보기 전에~ 얼굴에 상처까지 집착하고 싶은 셀카부터 드립니다. 6시 닥본사!”라는 글과 함께 엑소 멤버들이 모습이 담긴 사진
빅뱅-엑소, 음원 대결 이어 방송서 격돌…"4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봐요"
그룹 빅뱅과 엑소가 4일 같은 방송 무대에 선다.
빅뱅과 엑소는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컴백 무대를 갖는다.
빅뱅과 엑소가 같은 시기에 활동하고 같은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음원 공개와 동시
엑소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그룹 엑소의 Mnet '엠카운트다운'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 "엠카운트다운 엑소 'callmebaby' 무대는 4월17일(금) 오후5시 채널 Mnet 엠카 본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금요일 5시에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6인조 남성 그룹 신화와 12인조 아이돌 그룹 엑소, 가요계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두 그룹은 다르지만 묘하게 닮았다.
신화는 1998년 정규 1집 앨범 ‘해결사’를 발표하고, 가요계에서 ‘혜성’처럼 ‘전진’하는 그룹이었다. 당시 가요계의 양대산맥 H.O.T와 젝스키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때, 신화는 묵묵히 틈새를 공략했다. 비록 1집은 성공하지 못했
카이 시우민, SM과 상호협력 MOU 체결…“한류와 한국축구 시너지 기대”
대한축구협회가 SM엔터테인먼트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20·김종인)와 시우민(24·김민석)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카이와 시우민은 각각 엑소-엠(EXO-M)과 엑소-케이(EXO-K) 공식 웨이보 및 페이스북을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 창단을 알렸다.
엑소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엑소엘(EXO-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손가락 엄지와 검지로 영어 대문자 ‘엘(L)’ 모양을 만들고 있다. ‘L’은 엑소 공식 팬클럽인 ‘엑소-엘’을 지칭하는 것으로, 엑소 엘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한 가운데 엑소-엘 회원수가 28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5일 정오 ‘엑소-엘(EXO-L)’ 출범 소식과 SM 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모집 소식이 알려진 뒤, 6일 오전 7시 기준 엑소 엘 회원 수는 27만9732명을 기록 중이다.
엑소 엘 전용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Now,
5일 정오 엑소(EXO)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하면서 엑소 팬들 사이에서 엑소엘 가입을 위한 '전쟁'이 벌어졌다. 가입을 희망하는 팬들이 대거 홈페이지로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5일 늦은 오후부터 부분적으로 엑소엘 홈페이지가 구동되기 시작했지만 날을 넘겨 6일에도 여전히 가입을 하지 못한 팬들은 SNS와 온라인
엑소 엘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공식 팬클럽 엑소 엘(EXO-L)이 출범한 가운데 엑소 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91****는 “엑소 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랑 엘이랑 말하는 줄”이라며 ‘엑소 엘’이 아이돌그룹 엑소와 또 다른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을 일컫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xox****와 llj****
SM 엑소엘 엑소 공홈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한 가운데 엑소엘 가입 방법과 특혜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된다. 따라서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오 엑소엘 전용 홈페이지(엑소 공홈)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해 엑소 공식 팬클럽
그룹 엑소(EXO)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했다.
엑소는 5일 엑소-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엑소-엘은 'EXO-LOVE'의 줄임말이다. 또 알파벳 L이 K와 M 사이에 위치해 있는 만큼 엑소-케이와 엑소-엠 사이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엑소-엘은 팬클
SM, 엑소, 엑소엘
아이돌 그룹 엑소의 공식 팬클럽 '엑소-엘(EXO-L)'이 출범한다.
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 엘은 이날 낮 12시부터 엑소의 공식 팬클럽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팬을 모집한다.
엑소의 팬클럽 이름인 '엑소 엘'은 '엑소-러브(EXO-LOVE)'의 줄임말이다. 알파벳 순서
‘엠카운트다운’ 엑소가 마지막 방송 인증샷을 공개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측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엑소 11명의 녹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엑소는 이날 ‘중독(OVERDOSE)’과 ‘월광’을 사전 녹화 무대로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 멤버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이다. 비록 크리스가 빠지긴 했지만, 엑소 K가 아닌 11명이 모여 사
'썰전'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소송을 낸 엑소의 크리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허지웅, 박지윤, 김희철, 이윤석이 출연한 가운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내건 것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SM엔터테인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772*****는 "설마 잠수탄게 커졌나 싶었는데...ㅋ오빠 탈퇴하면...엑소엠은....오빠"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Je********는 "내가 슈주 한경 사건도 경험해봐서 그런지 지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크리스의 전속계약해지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엑소 멤버인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소송건과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며 당황스럽다"고 밝히며 "엑소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오는 23일로 예정된 엑소 콘서트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도록 할 것
엑소 컴백
엑소 컴백 소식이 전해지면서 엑소 카이, 루한, 세훈, 타오에 이어 멤버 디오, 레이의 티저 이미지가 연일 화제다.
엑소는 지난 2일부터 SM의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엑소K와 엑소M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4일은 엑소 케이 디오와 엑소 엠 레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