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은 반반택시가 새로운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상생 가능한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겠단 포부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12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반반택시 그린’은 반반택시가 1주년을 맞아 고도화한 서비스 혁신 모델이다. 반반택시가
CJ대한통운은 자사가 개발한 차량용 통합관제장치인 ‘OBD방식 에코 가디언’이 교통안전공단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OBD방식 에코 가디언은 기존 개발된 온ㆍ습도 관리 단말기인 ‘에코 가디언’에 OBD(On-Board Diagnostics) 방식의 연료소모량 측정 장치를 탑재한 것이다. OBD는 무선 센서를 통해 연료소모량을 측정ㆍ산출하
CJ대한통운은 지난 18일 자사 종합물류연구소가 개발한 물류 운영기술과 현장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물류기술포럼 ‘테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콘서트 주제는 ‘지식기반 물류서비스를 창조하는 첨단 융합기술’로 물류센터 내 상품 정보를 3D 화면으로 볼 수 있는 `3D 비주얼라이저`, 입고·출고·재고조사 등 작업시 해당
CJ대한통운은 차량 운행정보와 적재함 온습도 뿐 아니라 연료소모량까지 하나의 기기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단말기 ‘에코가디언(Eco-Guardian)’을 개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의 통합단말기 성능 적합성 심사까지 완료한 에코가디언은 지난해 7월 CJ대한통운이 개발한 디지털 운행기록계 ‘쿨가디언-타코’에 차량의 연료소모량 측정 기능을 탑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