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사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 이규창의 결혼식에 초호화 축가 군단이 출동해 화제다.
22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리사와 이규창의 결혼식 사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사회 뿐 아니라 축가도 요청받아 케이윌에게 특별 과외까지 받으며 노래를 연습했다.
리사와 이규창의 결혼식 당일에는 가수 윤도현과 에즈원, 알
배우 허영란(36)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허영란은 오는 5월1일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연극 무대에서 활dir하고 있는 허영란은 예비 신랑과도 연극으로 인연을 맺었다.
허영란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빠처럼 자상하고 묵묵하게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라며 “마음의 안식처로 느껴져서 결혼
보이그룹 B.A.P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실제 사자가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B.A.P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에 가수 에즈원과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B.A.P는 신곡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뮤직비디오에 사자
걸그룹 걸스데이에게 소속사 식구가 생긴다.
23일 걸스데이는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우리 회사에서도 신인이 탄생합니다. 실력파 여성 듀오 주비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란 글을 남겨 신예 주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비스는 보석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주얼리’와 ‘보이스’의 합성어다. 하나(이지애/25)와 주리(이주리/24)가 멤버이며 미모와
가수 이은미와 박미경이 폭풍 가창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는 '네티즌 추천곡'을 주제로 첫 생방송 A조 예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은미는 박효신의 ‘좋은 사람’을 열창했다. 이은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몰입된 감정을 선보이며 노래를 불렀다. 무대가 끝난 후 이은미는 “MC를 보다 보니 다른 가
여성 듀엣 애즈원(As One)이 ‘불후의 명곡’ OST ‘아쉬움 또는 그리움’에 자신들의 진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지난 3일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 측은 “최근 핑크빛 열애를 즐기고 있는 애즈원의 두멤버 이민, 크리스탈이 애틋한 마음을 ‘아쉬움 또는 그리움’에 담아 OST여왕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전했다.
‘아쉬움 또는 그리움’은 주인공
김태우가 부른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OST 파트2 ‘그래서 달린다’가 인기다.
‘신만찬’ OST 파트1 이승철의 ‘잊었니’가 지난달 17일 공개된 이후 한달 가까이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그래서 달린다’까지 음악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1위를 향해 치닫고 있는것.
OST 제작사측은 “‘그래서 달린다’는 음원을 이날 첫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듀오 에즈원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거짓말'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6시10분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서 에즈원은 가창력을 뽐내며 '거짓말'을 열창했다.
특히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크리스탈은 더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여성 R&B듀오 에즈원이 버벌진트, 스컬의 소속사 브랜뉴 뮤직으로 이적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너만은 모르길', 'Day by Day', 'Mr. ajo', '원하고 원망하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에즈원은 전문 흑인음악 레이블 브랜뉴 뮤직으로 2012년이 시작함과 동시에 이적, 제 2의 음악인생을 연다.
여성 듀오 에즈원 멤버 크리스탈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연기자 매니저 출신인 연예계 종사자와 9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파워FM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에 출연한 크리스탈은 "오래전부터 만난 사람이 있다. 내년이면 10년이다"라며 "대화도 잘 되고 너무 잘 대해준다. 잘못했을 때는 잘못을 인정하는 멋진 사람이다"라고 남자
가수 유리상자가 2년 6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는 “유리상자가 기존 스타일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컴백한다”며 타이틀곡 ‘결별’을 포함한 총 11트랙이 담긴 11집을 선보였다.
‘결별’은 미디엄 템포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 작곡가 김세진의 곡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만 남겨두
'착한 글래머' 최은정이 남성 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아찔한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정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정은 이 전에도 비키니 화보를 공개할때마다 관심을 끈 바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담당 에디터는 "촬영 당일 급성장염으로 컨디션이 나빴음에도 지친기색 없이 밝고 환한 미소와 섹시하고 분
여성 R&B 듀엣 애즈원(As one)이 2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앨범 타이틀곡 'Sonnet(소네트)'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애즈원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김준수 감독의 작품으로 은퇴한 남성 2인조 그룹 듀스의 '여름안에서'와 같은 콘셉트로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