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이스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전 세계 3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애니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스크랫’이 더 새롭고 유쾌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도토리에 인생을 건 다람쥐 스크랫과 함께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새 캐릭터 ‘베이비 스크랫’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총 6편의...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테이큰2,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데드풀 등이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강남 1970, 범죄와의 전쟁, 군도: 민란의 시대, 비정규직 특수요원, 신세계, 럭키, 임금님의 사건수첩, 베테랑, 마스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극장판: 진홍의 연가도 편성됐다.
채널cgvㆍOCN에서...
괴물의 아이, 아이스 에이지 같은 애니메이션도 편성됐다.
OCN에서는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나쁜녀석들2)' 스페셜이 방송된다. 외화로는 맨 오브 스칠, 다크나이트 라이즈, 핵소 고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트랜스포터: 리퓰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8일 후 등이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검은 사제들, 국가대표...
2004년 관객 수 공식 집계가 시작된 후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000만 클럽에 가입된 외화는 ‘겨울왕국’을 포함해 ‘아바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인터스텔라’ 총 4개 작품에 불과하다.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는 1970년대 김청기 감독의 ‘로보트 태권V’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중에서도 기록적 성공을 거둔 작품은 2003년 10월부터 EBS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글로벌 게임사 펀컴(Funcom)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투란의 원시 해안'을 공개하는 3.00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투란의 원시 해안은 로버트 E. 하워드의 원작 소설에서 코난왕이 어린 시절 여행했던 '투란 왕국'을 배경으로 제작된 신규 콘텐츠다. 이번...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1위 게임으로 성장한 점과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등 신규게임들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정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레이더스'와 '청풍명월' 등 다양한 게임들의 상용화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피파온라인2’의 매출이 가속화되고 월드컵 종료 이후 ‘배틀필드 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마케팅이 본격화 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7.7%, 19.2%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NHN 한게임은 매출 정체를 겪고 있으며 3분기에도 전분기 매출인 1104억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뚜렷한...
최근에 출시한 에이지오브코난 및 베틀필드온라인의 경우 예상보다 저조한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매출에 기여하는 게임 또한 과거 출시 이후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1년 매출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는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매출액 1128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또한 상반기에 오픈한 ‘배틀필드 온라인’, ‘에이지 오브 코난’ 등이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고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낚시게임 ‘청풍명월’ 등 신작 2~3 종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레이더즈’는 개발기간만 4년여에 달하는 대작 MMOPRG로 광활한 필드에서 수많은 보스...
이 애널리스트는 "'피파온라인2'의 트래픽 상승이 이달에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3분기에 '에이지오브코난' 및 '배틀필드온라인'의 상용화를 통해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기존게임의 실적개선과 신규게임 및 중국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점에서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은...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가 남아공 월드컵과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도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주력인 '피파온라인'과 '아바'의 트래픽이 최근 향상되고 있고,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도 기대 수준의 트래픽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
최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가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가 던전앤파이터와의 격차를 줄이며 좋은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며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을 통해 하반기 신규 매출원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4% 증가한 928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슬러거가 신규 경쟁작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신한금융투자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월드컵 특수로 피파온라인 등 스포츠게임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에이지오브코난, 배틀필드온라인 등 신규 게임 상용화로 안정적인 실적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를 선택한 현대증권은 “아이패드 출시및 스마트폰 확대 수혜주이며, 최근 약세장속에서도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수급도 긍정적”...
크로스파이어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지난 1월부터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아바도 트래픽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해외 매출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신규 게임으로 배틀필드 온라인이 5월초 상용화됐고, 5월 20일부터 에이지오브코난이 OBT(Open Beta Test;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에이지오브코난’은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PC게임이 원작인 에이지오브코난은 현재 북미 유럽 등에서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MMORPG이다.
국내 서비스사인 네오위즈게임즈는 철저한 현지화를 성공여부로 판가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약 60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해 한글...
에이지 오브 코난도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4월 29일 시작하고, 하반기에 오픈베타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2.8% 증가했다며 이는 웹보드게임이 전분기대비 18.1% 늘었고, 해외 매출이 29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0%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도 중국 크로스파이어가 동시접속자수 180만명을 기록하는 등 호조가...
이 연구원은 “EA와 공동개발한 배틀필드온라인이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시작해 안정적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며 “에이지오브코난 역시 4월말과 5월초 2차례의 클로즈베타서비스(CBT)가 예정돼 있어 신규게임의 지속적인 공급은 유지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경우 크로스파이어의 동시접속자수가 18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도 수익성이 좋은 해외로열티의 높은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 신규게임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을 각각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성장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특히 특히 자회사 '게임온'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