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20일 203억7926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연체된 대출원리금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2.94% 규모다.
회사측은 “지난 4월 28일 기업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금융기관 기한이익 상실에 따른 대출원리금 연체내역”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에이제이에스의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 등과 관련해 상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7월 18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고, 개선기간 중에는 매매 거래정지 지속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종료 후 7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받고 동 서류 제출일부터 15일 이내에 상장위원
코스닥 우량 상장사 116곳에 대한 공시 절차가 간소화된다.
1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우량 상장사 116곳을 공시내용 사전 확인 절차 면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시내용 확인절차를 면제받는 상장사는 직접 작성한 공시를 거래소의 별도 검토 없이 즉각 공시할 수 있게 된다.
김용상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은 “면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우량기업부
△인프라웨어, 웹 애플리케이션 관련 특허 취득
△엠에스오토택, 이태규-박종태 각자 대표 체제 변경
△한국가스공사 “캐나다 LNG 사업 일부 매각 추진 중”
△[조회공시]에이제이에스, 부도설 관련
△코라오홀딩스싱가포르, 자회사에 94억원 대여
△제일기획, 두 달간 자사주 360만주 취득
△[답변공시]한화케미칼 “해외주식예탁증서(GDR) 발행 검토
△벽산건설, 회생절차 폐지 결정
△넥솔론, 대만업체와 2636억 웨이퍼 공급계약
△한진중공업, 라이베리아 업체에 604억 규모 벌크선 수주
△[조회공시]동양건설산업, 감사의견 비적정설
△신흥기계, 한국타이어와 374억 규모 계약
△풍강, 1Q 영업익 10억…전년동기비 23.1%↑
△이엠코리아, 현대로템과 151억 규모 계약 체결
△기아차, 3
△유성티엔에스, 94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일산업 “황귀남씨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신청 인용”
△SK텔레콤, IHQ 보유주식 전량 매각
△아이베스트투자, 삼일제약 지분 5.16% 보유
△대교, 강영중 회장 5750주 장내 매수
△에프알텍, KT와 247억원 규모 ELMO중계기 단가계약 체결
△해덕파워웨이, 19억원 규모 선박 방향
△[조회공시]디에이피, 화재발생에 따른 일부 생산중단설
△씨에스, SKT와 79억 규모 RF·광중계기 공급 계약
△우양에이치씨, 54억 규모 화공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작년 영업익 164억…전년비 522%↑
△에스피지, 전기자전거 답력 측정장치 특허권 취득
△나노캠텍, 작년 영업익 45억…전년비 133.6%↑
△비에이치, 작
△현대로템, 4943억 규모 고속철도차량 공급 계약 체결
△한화케미칼, “GDR 발행 내부 검토 중”
△한미반도체, 35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에이제이에스, 전 대표 77억 규모 횡령·배임
△모베이스, 작년 영업익 319억…전년비 51.5%↑
△디아이, 삼성전자에 112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태창파로스, 영업손 21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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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4943억 규모 고속철도차량 공급 계약 체결
△[답변공시]한화케미칼, “GDR 발행 내부 검토 중”
△한미반도체, 35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에이제이에스, 전 대표 77억 규모 횡령·배임
△서울옥션,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
△한국카본, 지난해 영업익 262억…전년비 122.3%↑
△삼익악기, 작년 영업익 17
에이제이에스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가 총 77억원593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피고소인 김수일은 에이제이에스티의 부당임대료등과 실제적인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을 임의로 사용했다”며 “횡령.배임 혐의 금액과 관련해 민형사 소송의 법
코스닥 시장이 연초부터 배임 횡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횡령과 관련된 조회공시 3건 중 2건이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들어갔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자기 측정·시험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인 나노트로닉스는 한진호 대표이사가 64억400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나노트로닉스의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위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