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전통연희 체험 콘서트’가 오는 27일 광화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울림연희단(예술감독 김덕수)에서 선보이는 전통연희 체험프로그램으로 길놀이, 탈
춤, 삼도농악가락, 민요, 판굿, 뒷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어르신들이 관람하고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공연 입장은 오후 2시30분부터이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 입장이다.
메리츠화재가 따뜻한 봉사활동과 즐거운 문화공연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이하는 메리츠화재는 어르신들을 위해 ‘희망나눔걷기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희망나눔걷기한마당은 1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양재천 걷기 및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메리츠화재의 창립 연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