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24일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3명의 부대표와 14명의 전무가 승진됐으며, 11명의 신임 파트너 (상무)가 선임됐다. 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과 윤학섭 딜 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이 각각 부대표로 승진했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하여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주요 기업 임원들은 2015년 반도체 산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자사 매출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 인도를 중요 시장으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로봇공학, 생체인식, 자동차 기술 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회계컨설팅 자문사인 KPMG가 발표한 '세계 반도체 산업 동향 보고서'에
삼정KPMG는 지난 26일 국내 중견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경영권 승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서는 이제호 중견기업연합회 전문위원 및 윤성철 명문장수기업센터장이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의 도입취지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한 핵심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업승계와 관련한 실질적인 상속.증여세 이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