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명도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흥행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배급담당자인 류상헌 NEW 유통전략팀장은 이렇게 자신 있게 말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해 어느덧 상영 한 달을 넘긴 작품이지만 평일에도 3~4만 명의 모객이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2월 중 300만 명을, 최종적으로는
2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마블 스튜디오 최초 한국계 비주얼 디렉터 앤디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앤디박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개발부에서 비주얼 개발 총괄 책임자를 맡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이기도 하다.
앤디박은 국내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어벤져스’
영화 ‘앤트맨’에 출연한 에반젤린 릴리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에반젤린 릴리는 과거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에반젤린 릴리는 섹시미 넘치는 블루 시스루룩을 차려입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탄탄한 바디라인과 뇌쇄적 눈빛, 고혹적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
역대 마블 시리즈 히어로들과는 남다른 사이즈를 자랑하는 뉴 히어로 ‘앤트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이자,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슈퍼 히어로 ‘앤트맨’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앤트맨’은 말 그대로 개미(ant)를 형상화한 히어로다. 핌 입자(Pym Particle)를 이용해 몸 크기를 줄일 수 있고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