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모빌리티는 기능성 스포츠의류 브랜드 애플라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마카롱택시 드라이버를 위한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애플라인드는 지난 2007년 론칭 후 독자적인 국내 의류 기술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개발해 왔다. 프로축구구단 강원FC를 비롯한 농구단과 골프, 빙상, 양궁, 유도 등 국가대표 및 스포츠 선수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16일 공고를 통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와 주차장, 상업용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1개 필지와 주차장용지 1개 필지, 상업용지 1개 필지 등 총 23개 필지다.
원주기업도시 단독 14구역에 위치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3층, 1층 필로티 구성시 4층까지 지을 수 있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골프웨어가 있을까.
스포츠 기능성웨어 전문 브랜드인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는 국내 최초로 비거리 향상 기능성 골프 의류 ‘플러스텐’을 출시해 비거리가 짧은 골퍼들이 반기고 있다.
애플라인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과제로서 건국대 스포츠과학부와 산학협력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신소재를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상금왕 박지연(20ㆍ삼천리)이 2016 시즌 애플라인드 의류를 입고 필드에 나선다.
박지연은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애플라인드 사옥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지연은 김윤수 애플라인드 대표가 참석한 협약식에서 향후 대회에 필요한 의류 일체를 애플라인드로부터 지원받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