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관광객 1000만 명 시대가 머지않았습니다.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 한해를 ‘마포관광의 원년’으로 삼아 힘차게 전진할 계획입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포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올해 최대 역점사업으로 관광을 꼽았다. 2017년은 민선6기가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
“매일 신정태 꿈을 꿨다. 연기는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절실한 사람이 이긴다. 큰 깨달음을 얻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은 1930년대 상하이의 치열하고 날렵한 파이터로 분해 카리스마 있는 상남자의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과거 ‘꽃보다 남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줬던 달달하고 매너 좋은 꽃
이동건 가수 복귀
배우 이동건이 가수로 복귀한다.
이동건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1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FNC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 판타스틱 데이'에서 '슬픔은 안녕'과 '오 아이 러브 유(Oh I love you)' 등 두 곡을 선보였다.
이동건은 이날 "이 노래로 올해 안에 앨범 발표를 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아이유의 맘을 사로잡은 이상형은 백발의 일본 인기남자 가수 다마키 코지?'
가수 아이유가 지난 19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토큐 시어터 오브' 개관식에 참석해 공연과 더불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끈다.
공연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이상형에 대해 질문하자 아이유는 "안전지대의 다마키 고지"라고 답한 것.
아이유의 이상형
배우 윤상현이 일본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5일 발매된 윤상현의 4번째 싱글 앨범 ‘카나시미니 사요나라(悲しみにさよなら, 슬픔이여 안녕)’는 발매 당일 음원서비스업체 도완고의 K-POP 차트 1위, ‘후타츠노 그라스(ふたつのグラス, 두 개의 유리잔)’는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본 록밴드 안전지대의 원곡 못지않게 좋은 반응을
J-POP의 지존이라 불리는 안전지대 콘서트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 경희대에서 콘서트를 가지는 안전지대는 지난달 25일 열린 홍콩 콘서트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신승훈, 윤종신, 김현철과 이진, 성유리, 방송인 유희열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관람하며,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J-POP의 지존이라 불리는 안전지대 콘서트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 경희대에서 콘서트를 가지는 안전지대는 지난달 25일 열린 홍콩 콘서트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신승훈, 윤종신, 김현철과 이진, 성유리, 방송인 유희열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관람하며,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
7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일본의 5인조 밴드 안전지대가 10월 17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가진다.
안전지대는 9월 말부터 10월 까지 일본, 홍콩, 대만, 한국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벌인다. 홍콩 공연은 2002년 이래 8년 만이며, 대만과 한국공연은 처음이라 많은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