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3분기 호실적…매출·영업이익 상승↑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세”
안랩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01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별도기준 매출 568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55억 원 늘어, 약 1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안랩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1% 내린 57억46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9% 오른 502억38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62억9300만 원으로 16.4% 상승했다.
안랩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502억3800만 원, 영업이익 57억46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9% 늘었고, 영업이익은 0.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2억9300만 원으로 16.4% 증가했다.
△한샘, 대표이사 변경 공시…최양하 대표 사임
△네이버, 3분기 연결 영업익 2021억 원…전년 대비 8.9%↓
△삼성전자, 3분기 연결 영업익 7조7800억 원…전년 대비 55.74%↓
△대우건설, 3분기 연결 영업익 1190억 원…전년 대비 37.9%↓
△삼성전자, 1주당 354원 현금배당 결정
△SK이노베이션, 3분기 연결 영업익 330
안랩은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31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35억 원(9%), 영업이익 5억 원(11%)이 각각 증가한 것이다.
별도기준 매출은 420억 원이며, 영업이익 53억 원이다. 각각 35억 원(9%), 7억(14%) 원씩 증가했다.
안랩은
안랩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96억 원으로 1% 증가했다.
회사측은 외부상품 판매 감소와 지속적인 R&D투자 등 매출감소와 판관비 증가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자사의 제품·서비스의 매출이 증가해 예년 수준의 영업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4억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7억8700만원으로 3%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0억7700만원으로 59% 증가했다.
안랩측은 외부상품 매출 감소로 인해 전체 매출액시 소폭 줄었지만 자사 제품과 서비스 매출의 증가, 매출원가 감소로 인해 영업이
안랩의 주가가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5.11%오른 3만8050원에 거래 중이다.
안랩은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5억7900만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당기순이익은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