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기초 재활 및 직업 훈련 등을 돕는 시설로, 장애 어린이에 맞는 교육과 언어 치료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자사가 부산에서 운
엔엑스씨(NXC)는 8일 제주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7월 하순 개관을 앞둔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설립 취지와 전시 계획안을 발표했다.
행사에 앞서 NXC 김정주 대표는 “지금 세대들에게는 낯설지만, 교보문고 매장에 컴퓨터가 배치돼 있어 써 보고 싶을 땐 교보문고를 찾았던 시절이 있었다”면서“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사용하며 TV나 전
“잘 놀고, 멋지게 놀 수 있는 더놀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난달 30일 오전, 넥슨이 설립한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를 방문했다.
넥슨 박이선 사회공헌실장은 ‘더놀자’를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넥슨 사회공헌의 집합체’라고 말했다. 넥슨이 추진해왔던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활동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넥슨이 부산에서 지역 사회공헌을 펼친다.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B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전체직원 40여명 중 3분의2가
넥슨은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를 오는 3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서 공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신개념 문화공간이다. ‘더 자유롭게, 더 신나게, 더 가깝게, 더 만지고, 더 느끼고, 더 생각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130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