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는 미스터리 아이스서클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아이스서클 편이 전파를 탔다.
1970년대 이후 늘어나고 있는 아이스서클에 대한 목격담에 일부 사람들은 UFO의 흔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어떠한 과학 현상으로도 정확한 생성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아이스서클은 완벽한
‘서프라이즈’ 에서는 미궁에 빠진 아이스서클의 정체를 조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거대한 아이스서클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재조명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아이스서클 목격이 처음 제보됐다. 당시 미아누스강으로 조사단 파견했고, 조사단이 도착했을 땐 아이스서클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결국 조사단의 연구는 진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서프라이즈’가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중 서프라이즈 시크릿에서는 1630년 벨기에에서 유럽을 큰 충격에 빠트린 한 점의 그림이 발견된 이야기를 다룬다.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루벤스가 그린 그림에는 여인의 젖가슴을 물고 있는 노인과 그런 노인을 끌어안고 있는 젊은 여인이 그려져 있었다.
이 그림에 대
‘서프라이즈’ 646회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베트남전 사진에 담긴 두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며 폴 매카트니를 위로해준 명곡, ‘Let It Be’의 탄생에 얽힌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각지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