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 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
달샤벳 아영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 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
배우 조아영(달샤벳)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 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배우 조아영, 정윤혜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 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개인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
아영 첫 등장이 화제다.
달샤벳 아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왕세자 이순(유아인 분)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동생 명안공주 역으로 처음 등장했다.
그는 분홍색 당의와 파란색 치마를 입고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채 동평군(이상엽 분)이 주최한 양반댁 자제 모임에 참석했다. 이순을 발견한 명안은 달려와 품에 안겨 “오라버니가
아영 출근길 패션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달샤벳 아영이 ‘장옥정-사랑에 살다’ 촬영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영은 흰색 스키니진에 티셔츠, 니트, 꽃무늬 남방을 겹쳐 입고 있다. 특히 운동화와 핸드폰 케이스의 핑크색 ‘깔맞춤’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아직 추운데 얇게 입었네”, “편안한 스타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