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으로부터 ‘한복사랑 감사장’을 12일 수상했다.
한복사랑 감사장은 한복문화를 확산시키고 생활화하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문체부 장관상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의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사업과 그 일환으로 지난해 공개한 ‘아리따운 우리 한복展’의 공
와인나라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주관하는 ‘Great Wine of the World 2019ㆍSEOUL(이하 GWW2019ㆍSEOUL)’의 행사 티켓을 특별 판매한다고 알렸다.
10월 29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GWW2019ㆍSEOUL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높은 평가(95점이상
아모레퍼시픽이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18'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서체 부문에서 '아리따 흑체'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 흑체'는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2017', 미국 'CA(Communication Arts) 어워드 2018'에
아모레퍼시픽이 기업의 이미지를 담은 서체 ‘아리따’의 중문 글꼴인 ‘아리따 흑체’를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아리따’는 중국 ‘시경’의 첫 번째 시인 ‘관저’의 한 구절 ‘아리따운 아가씨-요조숙녀’에서 따온 것으로, 사랑스럽고 아리따운 여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5년부터 아리따 글꼴을 개발하기 시작해 자족별로 개발이 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단순히 화장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아름다움’의 문화를 선사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소명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문화에 감성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연출’을 의미하는 영화 용어 미쟝센에서 브랜드명을 차용해 헤어토
아모레퍼시픽이 회사의 이미지를 담아 개발한 글꼴 ‘아리따’로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타이포그라피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에서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6일 회사의 이미지를 담은 글꼴인 ‘아리따 3.0’을 발표하고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리따 3.0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기존에 개발해 배포중이었던 아리따 한글 글꼴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영문 글꼴을 새롭게 개발하여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 3.0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3일 새단장해 관광객을 맞이하는 제주도 추사유배지에 문화재 안내판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사유배지(사적487호)에 새로 설치된 문화재 안내판은 아모레퍼시픽이 직접 디자인 개선을 제안하고 사업비 전액인 총 7천만원을 후원해 설치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문화재 안내판 설치는 전남 ‘다산초당’과 ‘대흥사 일지암’에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창제 후 560돌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로 이번 한글날은 지난해 12월 국경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 전용 글꼴 ‘아리따’를 발표하고, 일반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업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나눠줌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한글 문화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