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과 이철희가 또 한번 맞붙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공공기여금 1조7000억원을 두고 벌어진 서울시장과 강남구청장의 논쟁에 대해 다뤄졌다.
이날 이철희와 강용석은 현대자동차의 공공기여금은 서울시청과 강남구청이 나눠 사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일치시켰다.
그러나 이후 강용석은 “그런데 구청 내 공무원은 다 서울
'썰전' 이철희 "8.15 특별사면, 결코 좋은 카드 아냐"
'썰전'에 출연한 정치평론가 이철희가 8.15 특별사면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방송인 강용석은 "경제인과 총선 출마가 어려운 정치인의 사면이 이뤄질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다. 역대 사면을 하고 나서 지지율이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썰전′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이번주 화제가 됐던 새누리당 내 갈등부터 성완종 사태, 전기요금 인하 등 다양한 주제로 방송이 꾸며진다.
이날 국회법 개정안 파동으로 새누리당 계파 갈등이 전면에 드러났다. 유승민 원내대표직 사퇴까지 이어지면서 다음 타깃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진다.
또, 이
썰전 이철희 강용석
정치평론가 이철희가 표절 논란을 낳은 소설가 신경숙에 사과에 쓴소리를 던졌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철희와 강용석은 최근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논란과 신 작가의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희는 신경숙의 표절논란에 대해 정문순 문학평론가의 말을 인용해 "단순한 표현의 표절이
썰전 이철희 강용석
‘썰전’ 시청률이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2.3%에 비해 약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 상황’은 시청률 2.9%로 동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