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米로 든든한 한 끼 아침밥 먹고 米인 되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22일 농협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R&DB센터 앞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옥래 경기총괄본부장(농협중앙회), 김민자 경기본부장(NH농협은행), 김현일 경기노조위원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19일 오전 서울 일민미술관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이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70프로젝트(2020년까지 가공용을 포함한 1인당 쌀 소비량을 70kg이상으로 유지하자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운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