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이 이달부터 ‘앞으로의 금융’을 슬로건으로 내건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신협을 이용하면 비과세 등의 금융 혜택 뿐만 아니라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으로 환원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배우 차인표가 신협의 새 모델로 출연했다.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경영이익의 대부분을 조합원이나 지역사회공헌 사업으로
신협은 올해부터 활동할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차인표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수현 신협중앙회 홍보팀장은 “끊임없이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해 오고 있는 차인표 씨와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신협의 가치와 정신이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지난 26일 경기도 광주에서 CF 촬영을 마쳤으며, 차인표가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