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 방식으로 지정하는 신기술(이하 ‘공모형 신기술’) 공모를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건설신기술 제도는 신기술 개발자가 관심이 있는 기술을 개발 후 신기술 지정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공모형 신기술은 이를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1차 LH인증신기술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LH 건설현장에 적용해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LH는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된 LH인증신기술 공모를 통해 총 244건의 신기술을 선정하고 1306억 원 상당의 자재를 LH 건설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0년도 2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LH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조경 5개 공종 73개 분야에 관한 일반공모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제로에너지, 스마트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특화공모도 진행한다.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만 응모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월 공고한 ‘2020년도 1차 신기술 발굴 공모’ 심의 결과 총 14건의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신기술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 및 신자재로서, LH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조경 등 5개 공종의 7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센이 중국 텐센트와 바이두 창업기 개발자를 영입하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소프트센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12월 5일 해외사업 본격화를 위한 사업 목적 추가, 신규 이사 선임 등의 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 주요 안건은 △화장품 제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초기판로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2019년도 2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공모분야를 특화해 최근 주요 이슈인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및 공동주택 5대 주요하자(소음, 결로, 누수, 공기질, 균열) 관련 신기술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초기 판로를 지원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자 ‘2019년도 1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ㆍ신자재로 토목ㆍ건축ㆍ기계ㆍ전기통신ㆍ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공종의 73개 공사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신기술ㆍ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초기판로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3분기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LH는 올해부터 공모 횟수를 기존 반기별에서 분기별로 확대했다.
공모대상은 정부 인증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로5개 공종(공통 포함) 77개 LH 모든 공사다. LH 현장에 적용가능한 신기술을 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업계에선 국내 최대 발주기관인 LH 주택사업부분 진입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LH는 사급자재 개발업체가 진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를 만들어 우수한 신규 자재를 빠르게 적용하고 해당 중소업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주택경쟁력을 높이고 성과공유를 통한 민간 건설기업과의 동반선장을 위해 신자재공모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LH는 중소기업 생산제품 중 자급자재 품목에 한정해 신자재를 공모해왔다. 그 외 사급자재 분야는 공모 등 공식적인 접근루트가 없어 관련 업체의 시장진입이 어려웠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사급자재 최초
대열보일러의 신국호 대표가 친환경주택 기술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인천 청천 푸르지오 단지는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제6회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개발 유공 정부표창과 201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상반기 신기술 등 공모를 통해 지난달 22일에 한국지오텍의 ‘AGS를 이용한 그라우팅 관리기술’ 등 9개를 ‘적용 신기술’로 선정했다.
‘적용 신기술’로 선정되면 LH 건설공사 설계에 반영되며 일부 신기술 등에 대해서는 시범적용을 통한 적용성 검증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신기술 공모제도는 정부의 인증 신기술 및 미인증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LH 현장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신자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을 받거나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며 공모분야는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방재분야와 외방수,단열,결로저감 분야다.
신청·접수된 신기술 등은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
국토교통부는 ‘제5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유공’ 정부포상 및 ‘2014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고양 킨텍스(KINTEX)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에 공로가 있는 한에너지시스템 장사윤 전무이사 등에게 산업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된다.
공동주택 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증 신기술, 신자재 공모를 상시접수 체제로 전환하고 정기적인 심사를 통해 '적용신기술'로 결정토록 지침을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올해 상반기에 신기술 공모를 최초로 시행, 7개의 적용신기술을 선정했고 적용신기술에 대한 담당부서를 지정해 시범적용 중에 있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공모대상 신기술 종류와 접수기간을 한정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원가절감과 안전도시 구현을 주제로 '신기술을 활용한 2014년 도시설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정부의 국정아젠다의 하나인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지원하고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관련법에 의해 등록된 토목분야 설계용역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차 신기술 공모를 통해 지난 23일 대호건설의 '폐발포 폴리우레탄 경량 단열 콘크리트 제조 및 시공' 등 현장 설계에 적용 가능한 7개 신기술을 선정했다.
LH 신기술 공모제도는 정부 인증 신기술 중 LH의 단지, 주택 건설공사에 적용 실적이 없는 신기술, 신자재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신기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위해 18개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2014년 LH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중소기업전담조직 신설, LH형 동반성장모델 수립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불공정 하도급을 차단하기 위한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춰왔다. 올해는 '전사적인 상생협력 체계구축을 통한 동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기술ㆍ신공법ㆍ신자재 발굴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업에게 기술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단지ㆍ주택건설의 품질제고, 원가절감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공모 대상은 LH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성이 뛰어나지만 LH 단지 및 주택 건설공사에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 등이다. 특히 도로 및 비탈면처리 분야(토목부문), 아
현대건설은 19일 건설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14 현대건설 기술대전’을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부문의 경우 △토목분야: 초장대교량, 지하공간, 첨단건설재료 등 △건축분야: 친환경/지속가능건축, 초고층 등 △플랜트분야: 화공플랜트, 원자력발전, 해양플랜트 등 △환경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