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신소율이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냈다.
신소율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최남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신소율은 소속사를 통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욕조 속에 들어가 발끝까지 요염한 각선미를 뽐내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소율은 화이트 스키니 진을 입
‘진짜 사나이’ 신소율이 고혹적인 가을 여자로 돌아왔다.
지난 26일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는 9월호에 담길 신소율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소율은 몽환적 자태가 돋보이는 팜므파탈 화보 사진을 통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화보 속 신소율은 다양한 드레스와 독특한 액세서리로 가을 여자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신소율이 각종 자신의 관련 기사에 과거 속옷광고 사진이 남용된 점을 꼬집었다.
신소율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참고 기다리다가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글 올려봅니다. 상황과 글 내용에 상관없는 예전 사진을 일부러 올리는 일부의 분들이 정말 밉고 속상해요. 나한텐 소중한 첫 속옷 브랜드광고였고 얼마나 자랑스러웠는데요. 연관 없는 다른 것들에
신소율 교복 인증샷
배우 신소율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신소율의 속옷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속옷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소율은 밝은 색의 속옷을 입고 발랄한 얼굴을 한 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신소율 속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교복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