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신세경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남궁민
21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 권재희(남궁민)가 오초림(신세경)을 납치했다. 이날 오초림은 권재희에게 "대체 원하는게 뭐냐"며 "우리 부모님을 왜 죽였냐. 나는 다 기억한다. 너는 살인마다. 절대 용서받지 못 할 꺼다"고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과 박유천이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영·연출 백수찬, 오충환) 마지막회에서는 신세경과 박유천이 이원종과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장면이 나왔다.
집에서 식사를 하던 권재희(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은 강혁(이원종)의 전화가 오자 애써 무시했다. 그러자 강력계
신세경이 박유천 여동생이 자신 때문에 죽은 사실을 언급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초림(신세경)은 무각(박유천)에게 여동생이 죽은 사실을 거론하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초림은 “내가 최은설이고, 그 때 목격자다. 나 때문에 초순경님 여동생 죽은 거 너무 미안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무각은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12회에서는 초림(신세경)이 무각(박유천)에게 자신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각은 그 이유 때문에 이별할 순 없다며 초림을 붙잡으려 하지만 초림은 죄책감에 결심을 바꾸려하지 않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짝사랑 중인 박유천과의 벚꽃 포옹을 상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초림(신세경)이 최무각(박유천)의 품에 안기는 상상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림은 음식점에서 잠에 빠진 최무각을 밖으로 옮겼다. 이후 오초림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최무각을 자신의 무릎 위에 눕혔다.
꽃잎이 최무각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과의 포옹을 상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초림(신세경)이 술에 취한 무각(박유천)을 데리고 나와 상상에 빠졌다.
초림은 술에 취한 무각을 밖으로 옮겨 벚꽃나무 아래서 무릎위에 눕혔다. 초림은 무각의 볼에 붙은 꽃잎을 떼어내기 위해 입김을 불었고 입김에 깨어난 무각은 바로 초림과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의 행동을 오해했다.
15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5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은 밤 늦게 감자탕을 먹었다. 이어 최무각은 오초림의 머리에 손을 뻗었다. 순간 오초림은 긴장하는 표정을 지었다.
알고보니 최무각은 “어떻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박유천 '무릎 로맨스'...시청률은 '쑥쑥' 2위 차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과 박유천이 이른바 '무릎 로맨스'를 선보이면서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4회에서는 술 주정을 부리던 오초림(신세경)이 최무각(박유천)의 무릎의 베고 잠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 예고 김소현,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에게 수사 파트너를 제안하며 무림(무각+초림)콤비 초읽기에 들어간다.
2일 방송되는 SBS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 2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이 강력계 형사로 들어가려고 고군분투 하고 초림(신세경)은 개그 공연 무대에 서기 위해 무각을 필요로 하는 모
신세경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신세경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재미있는 드라마의 냄새가 보인다. 킁킁냄새를 보는 소녀 오늘 밤에 첫 방송해요 이제 떨림보다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앞으로 입을 내밀면서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특별한 능력 갖게 된 계기는? "193일 혼수상태 후 깨어나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특별한 능력을 갖게되는 계기가 밝혀졌다.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늦은 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최은설(신세경)이 자신의 부모가 괴한에게 살해당한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괴한이
배우 신세경이 새 수목드라마의 상대역인 박유천에 대해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여주인공인 신세경은 이날 발표회에서 "박유천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이전 작품을 보면서도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유천)오빠와
배우 신세경과 박유천이 30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이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4월 1일
배우 신세경이 극 중 키스신에 대해 함구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와 이희명 작가,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신세경은 제작발표회 직전 진행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함께 호흡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티저가 공개됐다.
냄새를 보는 소녀에 등장하는 신세경 박유천은 첫등장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유천은 날카로운 눈빛을 날리며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신세경은 카메라를 보면서 "다들 남자답다고 오해하지만 사실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무감각의 남자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신세경은 "근데 그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