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마 브랜드 골프화를 생산하는 앤제화(대표이사 안시노)가 골퍼들을 위한 관절보호 특수신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신발 뒷부분에 특수 스프링을 삽인해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효과가 있다.
천연가죽 소재로만 제작한 이 신발은 무엇보다 발이 편안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절보호뿐 아니라 발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 이번에 새로 선보
“허걱! 골프화가 199만원?”
국내에서 최고가의 골프화가 출시됐다. 시노마골프(www.sinoma.co.kr)가 선보였다. 40년간 구두만을 만든 장인 안시노 앤제화 대표가 제작했다.
소재가 독특하다. 천연 악어가죽을 사용했다. 악어 2마리가 들어갔다. 강점은 18홀 라운드후에도 발이 편하다는 것. 탄력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특히 스윙시 뒤
일본 북동부 연안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다만 지진에 따른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았다.
진원은 미야기현 오시카반도에서 남남동쪽으로 80㎞ 떨어진 지점(북위 37.6도·동경 141.3도)이고 깊이는 약 20㎞로 추정됐다.
후쿠시마현 소마시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등지에서 진도 5, 후쿠시마시에서 진도 4, 도쿄 시내에서 진도 2가 각각 측
“골프화는 미끄럼 방지 등 기능성이 우선돼야 합니다. 5시간 이상 언덕을 오르내리는 골퍼들에게는 라운드한 뒤에도 발이 편안하고 건강을 유지해야 명품 골프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43년 동안 한우물만 판 ‘제화 마스터’ 안시노(59) 시노마골프 대표는 “골프화가 자신의 발에 잘 맞아야 스윙도 좋아지고 스코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 때문에
편안하고 피로감 덜어줘
시노마골프화의 특징은 무엇보다 신어서 편안하다는 것이다. 쿠션감이 뛰어나고 장시간 필드에 나서도 피로감이 덜하다.
시노마골프화는 ‘제화마스터 안시노’대표가 앤제화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골프화. 물론 첨단기계로 만들지만 손으로 해야 하는 공정이 많아 꼼꼼하게 작업을 해야 한다. 시노마는 스포티한 스타일보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25일 새벽 일본 후쿠시마현과 혼슈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각각 6.2와 5.1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는 25일 오전 3시51분께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7.7도, 동경 141.6도이고, 깊이는 약 4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소마시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