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가 유럽 북·남미 지역 유저들에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1인칭 슈팅 게임(FPS) 장르인 ‘스페셜포스2’ 글로벌 정식 론칭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스페셜포스2’는 버티고우게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PC 온라인 게임 채널링 서비스 ‘파파야플레이’에서 정식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한
드래곤플라이는 유럽, 북·남미 지역에서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2’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버티고우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파파야 플레이’를 통해 오는 9월 스페셜포스 2의 글로벌 서비스를 론칭한다. 이에 앞서 사전 예약과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를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18년간 장수한 게임 서비스 ‘카트라이더’가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바통을 넘겨줬다. ‘카트라이더’의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에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전작에 대한 애정이 후속작의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넥슨은 5일 'Dear 카트라이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 일정을 공식적으로 안내했다.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FPS) ‘스페셜포스’가 본격적으로 멀티버스 세계관 구축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콩즈 워 세계관을 압축시킨 시네마틱 영상을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콩즈 워는 스페셜포스와 스페셜포스2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서로 대결을 펼치고 생존하는 서바이벌 장르 FPS 게임
드래곤플라이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2015년 3분기 매출액 105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체적인 온라인 게임 시장의 약세로 매출이 감소되고 무형자산 평가에 따른 감액 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 11억원이 발생했다. 하지만 스페셜포스2가 해외시장에서 약진하며 게임 매출이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해 매출 견인에 성공했다. 또한 지속적인
드래곤플라이는 2015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9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억9500만원을 기록해 35%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드래곤 플라이는 올해 하반기 출시 목표인 다양한 모바일 게임과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드래곤플라이는 FPS ‘스페셜포스2’가 태국 현지 퍼블리셔 TDP와 손잡고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4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2는 지난 주말 재방문률이 70%에 달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실시한 비공개서비스에서는 순방문자수 2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드래곤플라이와 TDP는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드래곤플라이는 올 1분기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이익 9억2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1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억5600만원으로 21%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억2800만원을 기록해 217.17% 증가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영업이익 증가가 경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으로 달성할 수 있었
드래곤플라이는 ‘2015 스페셜포스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6월 15일까지 접수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11년간 꾸준히 사랑 받았던 ‘스페셜포스’와 ‘스페셜포스2’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활력을 불어 넣고, 열정적인 인재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2015 스페셜포스 대학생 공모전은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
지난해 체질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만든 드래곤플라이가 본래 사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한다. 올해 다수의 모바일게임 출시와 더불어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실적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사모
드래곤플라이는 2014년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96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당기순손실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14년에 모바일 게임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로 매출의 감소가 불가피 했으나, 체계적인 기업체질 개선이 그 결실을 이뤄 전년대비 1100% 상승한 28억원의 영업이익
드래곤플라이가 TDP(True Digital Plus)와 손잡고 2015년 상반기를 목표로 ‘스페셜포스2’의 태국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년간 ‘스페셜포스’의 성공적인 태국 서비스를 통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쌓아왔으며, 앞으로 스페셜포스 형제가 태국의 국민 FPS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TDP(True
[종목돋보기]대만에서 방영 중인 예능 ‘꽃보다 할배’의 인기에 덩달아 드래곤플라이의 모바일 게임 ‘꽃보다 할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게임은 대만 현지 퍼블리셔와 손잡고 출시할 계획으로 드래곤플라이는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대만에 모바일 게임 ‘꽃보다 할배’를 수출하며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0% 하락한 수치며,영업이익은 4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중국 ‘가속스캔들’의 매출이 3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전반적인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의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드래곤플라이는 아시아소프트와 ‘스페셜포스2’의 동남아시아 3개국(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정 1국가)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진행하고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드래곤플라이 상암동 DMC타워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 사장과 아시아소프트 Sherman Tan 대표가 참석했으며, ‘스페셜포스2’의 동남아시
‘제1회 세계장애인e스포츠대회’(2014 WeS 대회)가 오는 5일 전 세계 11개국에서 200여명의 각 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 성북구 경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World e-Sports, We are speci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발족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대회다.
대회에 참
지난 4일, ‘2014 핫식스 GSL 시즌 3’ 결승전이 열린 서울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는 국내외 500여명의 팬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은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한국 지역을 대표하는 리그다. 이번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호주에서 온 필벨티노(24)씨는 “이번 결승전을 보
2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개 종목, 코스닥 9개 종목 등 총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평산차업 KDR은 상반기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평산차업 KDR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4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드래곤플라이가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전일 대비 14.91%(1200원) 오른 9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전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
드래곤플라이는 배재대학교와 상호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달 26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전략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향후 긴밀한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게임 개발 전문인력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드래곤플라이는 배재대 학생들에게 사내 인턴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