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 가수 가희와 친분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지이 미나씨와 가희랑”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후지이 미나, 가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세 사람에게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들은 MBC ‘스토리쇼 화
MBC 예능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 맥을 못 추고 있다.
5일 밤 방송된 '스토리쇼 화수분'은 전국 기준 2.8%(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7%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은 '아기병사의 귀신소동', '진격의 119', '남자가 사랑할 때', '닥터스-치과 편' 등으로 꾸며져
김성주가 처음으로 MBC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녹화했다.
김성주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 참여해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성주는 2000년 아나운서로 MBC 입사, 2007년 3월 퇴사해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성주는 이날 녹화에서 “아나운서 시절 평소에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퇴사
정준하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아내 니모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정준하는 아내와의 만남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갔던 비밀데이트 등 노총각 개그맨의 결혼 성공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정준하가 출연 중인 ‘무한도전’에서도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진행될 정도로 정준하와 아내에 관한 사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였다.
정준하의 연
MBC가 오는 8월 1일 드라마와 뉴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을 선보인다.
‘화수분’은 지난 3월 ‘세대 간의 공감이야기’로 첫 선을 보여 화제가 됐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MC부터 프로그램 형식까지 새롭게 재단장했다. ‘화수분’은 예능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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