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다음달 19~21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피겨퀸' 김연아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가 지상파를 통해 생중계된다.
SBS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을 단독 생중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김연아가 2014년 현역 은퇴 이후 4년
김연아 갈라쇼 인터뷰 도중 세계 최정상에 올라있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스캇 모이어(26·캐나다)는 '피겨여왕' 김연아(23·올댓스포츠)에게 넘버원이라고 칭송했다.
김연아는 23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김연아는 에이브릴 라빈의 '이매진(Imagin)'으로 피겨여왕의 자태와
김연아 판정논란 김연아 갈라쇼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 페어부분에서 은메달을 딴 테사 버츄(여)·스캇 모이어(남)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했다는 국제적인 여론이 거세다.
여자 피겨의 김연아 선수처럼 '버츄 모이어'커플도 올림픽 2연패를 노렸으나 판정의 벽에 가로막혔다는 것이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열린 아이스댄싱 페어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