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나라 외교·안보 라인의 책임자들과 군부, 관료 인사들 40명을 상대로 해킹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정보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 출석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주호영 정보위원장과 여당간사 이철우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의원은 “유명인사들 스마트폰 해킹 관련해서 과거와 다른 게 뭐냐 하면 과거 2만
GS25는 11일 중소기업 세원일렉트릭과 합작하여 이어셋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상품은 스마트폰에서 통화가 가능하도록 마이크가 장착된 이어폰이다.
이어셋은 커널형 이어폰으로 깔끔한 통화 음질, 플랫케이블(일명 칼국수 줄)의 줄꼬임 방지 등 뛰어난 기능뿐 아니라 트랜디한 디자인까지 돋보인다.
이 이어셋은 1만48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