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도 ‘IBM 스마터 플래닛’이라는 전략으로 IoT 강화에 나섰다. 모든 자연과 사람, 사물, 시스템을 연결해 기능을 주고 지능화한다. 에너지와 교통, 금융, 도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똑똑한 시스템을 만드는 전략이다. IBM은 초고속으로 대용량 모바일 메시징을 할 수 있는 전용 어플라이언스 ‘IBM 메시지 사이트’도 개발했다.
퀄컴은 올조인(AllJoyn), IoE...
스마터 커머스란,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고객 관리, 영업 자동화 지원활동을 말한다.
예컨대, 화장품 회사에서 고객의 피부타입들을 분석, 저장해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샘플로 보내는 식이다.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가장 유용하게 쓰는 업계는 오픈마켓이다.
특히 SK플래닛의 11번가는 빅데이터를 십분 활용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IBM이 ‘스마터 플래닛’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환경 보호, 교육과 경제 개발, 인도주의 연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했던 사회공원 활동을 정리한 ‘2012 사회공헌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IBM은 ▲서비스 그랜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환경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 ▲P-TECH 프로젝트 ▲글로벌 기업 봉사 등으로 사회공헌을 했다.
지난해 IBM은...
한국 IMB측은 이를 ‘스마터 플래닛 2.0’이라 명명하고 단순히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 공급을 넘어 각 솔루션들을 융합해 기업이 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고 먼저 제안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는 정부의 창조경제와도 맞아 떨어지는 접근법”이라며 “예를들어 학교 도서관을 유비쿼터스 기술로 전자화 시키면 얼마나...
밥 피치아노(Bob Picciano) IBM 소프트웨어그룹 총괄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 참가를 위해 방한해 스마터 플래닛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IBM이 10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각 산업에 적용되어 어떻게 기업의 비즈니스 핵심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IBM...
IBM은 지난 1년간 진행한 스마터플래닛의 전략과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마케팅 분야의 최고 상인 골드 글로벌 에피 상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상인 실버앤빌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골드 에피상은 전미마케팅협회(AMA)가 시상하는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광고나 캠페인에 국한되지 않고 마케팅 활동 전반을 모두...
IBM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사회 각 부문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하자는 미래전략 아젠다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 2.0’을 8일 발표했다.
'스마터 플래닛 2.0'은 지난달 IBM 샘 팔미사노 회장이 영국 런던 채텀하우스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연설을 통해 제안한 것으로 지난 2008년 말 IBM이 제안한 스마터 플래닛을 발전시킨 전략이다. IBM은...
IBM은 스마터 플래닛 아젠다에 기반해 보다 똑똑한 보험산업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온라인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버추얼브리핑센터(VBC)’를 오픈 했다고 3일 밝혔다.
IBM VBC는 365일 24시간 내내 접속 가능하며, 매 분기마다 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브리핑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IBM VBC에 등록하는 고객은 오디토리엄에서 진행되는 강연 세션 및 지식...
한국IBM은 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2010 한국IBM 비즈니스파트너 시무식’을 갖고“스마터 플래닛 아젠다에 기반한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선언했다.
150여 파트너사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시무식에서 이휘성 한국IBM 사장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신뢰는 IBM의 핵심 가치이며 모든 측면에서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 환경을...
이휘성 한국IBM 사장이 28일 신년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스마터 플래닛'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이휘성 사장은 "우리 경제가 힘을 되찾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에 대응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바꾸는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며 "‘스마터 플래닛’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스마터...
이번 BPAC의 주제는 ‘고객의 성공을 위한 스마터 플래닛’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등의 스마터 플래닛 전략이 공유 될 예정이며 IBM의 성장시장 전반과 미드마켓에 대한 전략도 함께 논의된다.
김용욱 IBM 비즈니스파트너 사업본부장 전무는 “IBM 성장시장 중에서도 가장 빠른 경기 회복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IT강국...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위기 극복과 '스마터 플래닛' ▲주요 산업의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CFO를 위한 IBM 금융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활용한 미드 마켓 기회 포착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샘 팔미사노 회장은 IBM 성장전략에서 비즈니스 파트너가 맡고 있는 중요한 역할과 '똑똑한 지구 만들기'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어떤 매력적인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