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와 서준이가 실험 카메라에서 극과 극 성향을 보여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과 서준이가 과자 먹기를 참아야 하는 실험 카메라에 참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서언이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 아빠의 말을 떠올리며 과자의 유혹을 꿋꿋이 참아냈다. 심지어
‘슈퍼맨’ 서언, 서준과 4쌍의 쌍둥이 친구들이 한 장소에 모여 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2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0회 ‘아빠가 만드는 기적’이 방송된다.
이중 이휘재가 같은 동네에 사는 쌍둥이 아빠들과의 첫 만남을 가지며 '트윈스 커뮤니티'의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쌍둥이 서언-서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와 삼둥이 형제들과 특별한 케미(호흡)을 선사한 가운데 이번에는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와 뭉쳤다.
오는 3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3회에서는 ‘화려한 외출’이 방송된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쌍둥이 서언-서준 집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
슈퍼맨 서언 서준 정창욱 외면
요리 연구가 정창욱이 서언과 서준이에게 다가갔지만 외면당했다.
9일 연예가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서언이와 서준이에게 다가가는 정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창욱은 동창인 문정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이휘재를 당황하게 하더니, 국자를 들고 있는 이휘재
'슈퍼맨' 서언ㆍ서준이 에어로빅을 시작해 화제다.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0회에서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 날 없다’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언과 서준이가 아빠 이휘재와 함께 에어로빅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특히 서언-서준은 에어로빅에 딱 맞는 맞춤 형광 쫄쫄이 타이즈를
슈퍼맨 서언 서준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년 만에 훌쩍 큰 서언 서준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은 1년 만에 혼자서 시구를 했다. 서준이는 아빠의 "던져"라는 말에 반응하며 공을 척척 던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반면, 서언은 마스코트 '턱돌이'에 놀라 아빠 품에 안겼다. 이휘재는 시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