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파리에서 공식 론칭 행사…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참석전 세계 올림픽팬∙청소년 대상 CSR∙건강∙창의부문 참여 기회 제공'삼성 솔브포투모로우' 전 세계 Top10팀 커뮤니티 홍보대사 활동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글로벌 공식 후원사(TOP)인 삼성전자가 지난달 31일(프랑스 현지 시간), IOC와 함께 올림픽 팬들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티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쿡 제도를 방문해 삼성의 글로벌 CSR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를 소개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당부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남태평양의 쿡 제도에서 6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태평양에 위치한 도서국들이 참여한 지역 협의체인 'PIF(Pacific Islands Forum)' 정상회의에 참석 중이다.
이 회장이 소개한...
또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다양성과 포용에 대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임직원들의 자발적 네트워킹 모임인 ERG(Employee Resource Group) △'솔브 포 투모로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를 늘리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아이디어 공유...
이어 김 여사는 하노이에 있는 남뚜리엠 중학교의 청소년 미래 기술교육 사업 '솔브 포 투모로우' 현장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한국의 많은 사람이 여러분의 꿈을 지원한다"며 "솔브 포 투모로우를 통해 성장해 베트남과 국제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또 "한국과 베트남은 무엇보다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는...
삼성전자는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와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함양하는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양한 CSR(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인용 사장은 이번 접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노력을 알리고 지지를...
이와 함께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문제 해결 능력 양성에 이바지하는 활동도 소개했다.
한 부회장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ㆍ6세대 이동통신(5Gㆍ6G)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오스트리아가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또 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또 다양한 국가에서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솔브포투모로우’와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등 삼성전자의 글로벌 교육 사회공헌 활동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이 사장은 “친환경과 디지털 교육 등 ‘인류를 위한 기술’을 바탕으로 피지 등 남태평양 도서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이날 파이야즈 코야 피지...
한 부회장은 청소년 대상 창의력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취업 지원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으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센추리온 등 주요 도시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현지에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12년째 전 세계 35개 이상의 지역에서 2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술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활동은 2012년 이후 210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에 도움이 됐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지식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는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참여국은 23개국으로 늘어났고, 전 세계 참여 학생 수만 180만여 명에 달하는 등 삼성전자...
또 창의 경진대회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는 국가별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내에선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기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강사와 학생 간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현장 수업 수준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사양 노트북 등 자택...
또 삼성전자는 미국 전역 내 광범위한 학군의 휴업에 따른 어린이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의 파트너인 비영리 단체 '도너스추즈(DonorsChoose)'에 30만 달러를 기부한다.
아울러 많은 임직원이 있는 지역인 캘리포니아, 뉴저지, 텍사스(북부, 중부) 등 4개 지역의 구호단체, 자선단체 등에 각각 100만 달러씩 총...
글로벌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들이 실시간 소통하며 수업하는 참여형 교육인 ‘스마트스쿨’과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가 대표적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광주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를 방문하기에 앞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광주사업장 내 생활가전 생산 라인과...
삼성전자의 4개 해외법인(북미총괄·스웨덴·스위스·스페인)은 ‘솔브 포 투모로우(학생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와 같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부터 VR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2016’에서 최종 우승한 3개 팀 중 하나인 네브래스카 주의 거링고등학교...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스쿨 프로그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솔브 포 투모로우 프로그램’,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은 “중국 인민에게 사랑받고 중국 사회에 기여하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브 포 투모로우’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을 적용해 지역 환경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학생들이 고민하는 경진대회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워크숍을 통해 실행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법인, 각 국가에 맞는...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건강을 지원하는 행사 '호프 포 칠드런(Hope for Children)'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한편, 삼성에 이어 유통 체인점 코스트코, 제약업체 존슨 앤 존스, 식품 및 음료가공업체 크래프트, 의류업체 L.L. 빈, 식품 유통 체인점 퍼블릭스 슈퍼마켓, 애플...
삼성전자가 8~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1회 ‘솔브 포 투모로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교사 등 학교 관계자는 물론 현지 미디어, 교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의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관련한 주제의 경연대회를...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유네스코와 함께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를 중남미 지역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과학·기술과 관련된 주제의 경연대회를 열고, 최종 우승 학교에게 스마트 스쿨 구축을 위한...
삼성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2회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는 는 학생들에게 기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위해 미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차원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을 이용한 지역 환경의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