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는 27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OCI 계열사와 부광약품의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과 함께 ‘OCI 숲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OCI홀딩스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회(4, 9, 10월)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3000㎡(약 900평) 규모의 부지에
OCI는 '2020년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수다.
올해 국내기업 화학 부문에서 12년 연속으로 DJSI 지수에 편입된 회사는 OCI와 LG화학 2곳뿐이다.
OCI는 올 한해 환경 안전 분야에
OCI가 2019년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지수에 11년 연속 편입됐다고 22일 밝혔다.
OCI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19 DJSI Korea 편입을 인증받았다.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소위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
OCI가 올해부터 창립기념식 행사 대신 전사 임직원들이 “1인 1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훈훈한 나눔 경영을 실천한다고 7일 밝혔다.
OCI는 8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12월 7일까지 한 달간 ‘사랑의 빛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본사 및 전국
OCI가 2018년도 DJSI Korea 지수에 편입돼 10년 연속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 기업임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OCI는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에서 2018 DJSI Korea 편입을 인증받았다
OCI는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16 DJSI 코리아’편입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2016 DJSI 코리아’는 202개 평가대상 기업 중 22.3%인 45개 기업이 편입됐다. OCI는 2009년부터 ‘DJSI 코리아’에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OCI는
OCI가 탄소 없는 섬으로 변화하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기증한다.
OCI 지난 1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사에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OCI 허만 경영지원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초등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친환경 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주도의 교육청과 OCI
OCI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6년 연속 편입되는 쾌거를 올렸다.
OCI는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콘퍼런스’에서 허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6년 연속으로 DJSI A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DJSI A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약 20%를 편
OCI는 17일 해발 2000m 이상 고산지대에 있는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의 라트마타 마을과 가라마을에 임직원 자원봉사대를 파견해 각 마을 학교 지붕에 총 2.6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설비 설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솔라 프로젝트(Solar Project)’의 일환이다. 솔라 프로젝트는 산악지형으로 전기 공급이
OCI의 그린에너지 사회공헌활동 ‘솔라스쿨 프로젝트’가 인천광역시 등 6개 시도에 이어 이번에 충남지역으로 확대된다.
OCI는 지난 1일 충청남도 홍성군 충남교육청에서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 김상열 OCI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솔라스쿨 태양광발전설비 무상기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OCI는 충청남도 교
OCI는 2013년도 DJSI 아시아 퍼시픽(DJSI AP) 지속가능경영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30일 밝혔다.
DJSI AP는 아태지역 6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약 20%를 편입시키는 지역 지수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평가대상 604개 기업 중 25.2%인 152개 기업을 선정했고, 이 중 국내 기업은 OCI를 포함해 4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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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아프리카 3개국에 태양광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이동형 교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교육부는 11일 삼성전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솔라스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솔라스쿨은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과 정보통신(IT) 기기를 갖춘 컨테이너 박스 형태의 이동형 교실이다.
전력이 부족하지만 햇빛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OCI가 전라남도의 3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증한다.
OCI는 26일 전라남도 교육청사에서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과 김상열 OCI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솔라스쿨(Solar School) 태양광발전설비 무상기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OCI는 전라남도 교육청 소속 30개 초등학교에 5kW급 태양광발전 설비를
OCI가 네팔의 안나푸르나 고산마을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급수시설 등 지역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전력을 공급한다.
OCI는 13일 KAIST 봉사단체 ‘국경 없는 엔지니어 모임’(EWB-KAIST)과 공동으로 네팔의 안나푸르나에 위치한 모하르단다 지역에 2.6kW급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태양광발전설비는 KAIST가 현지 사용
OCI가 경남 사천시에 4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고 24일 밝혔다.
OCI는 이날 사천시청에서 정만규 사천시장, 김상열 OCI 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 태양광발전사업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저탄소 에너지 복지실현 공동이행합의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OCI는 사천시에 약 2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40MW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