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앵커, 세월호 수색 작업 현황 전하며 눈물
김소현 앵커가 세월호 수색 작업 현황 소식을 전하는 도중 눈물을 보였다.
JTBC 김소현 앵커는 27일 '뉴스9'에서 세월호 사고로 실종된 안산단원고등학교 이승현 군 아버지와의 인터뷰를 본 직후 울먹거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팽목항 현지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서는 세월호 사고
손석희 팽목항서 수색 작업 현황 전달
손석희 앵커가 팽목항을 직접 찾아 세월호 수색 작업 현황과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26일 진행된 JTBC '뉴스9' 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 팽목항을 직접 찾아 뉴스를 진행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팽목항에서 뉴스를 전한 손석희는 테이블 하나 없이 선 채로 한 손에 테블릿PC를 들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