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야심차게 준비한 싱글앨범 '18 YEARS'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배우 소지섭이 약 1년 6개월 만에 싱글앨범 '18 YEARS'를 들고 래퍼로 귀환하게 되는 것. 24일 정오 엠넷(Mnet),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18 years’, ‘Boy Go’, ‘환상 속의 그대’를 포함한 싱글앨범 '18 YEA
남성 R&B듀오 가수 테이커스(Takers)가 일본으로 출국한다. 2월 2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열릴 소지섭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초청받아 출국하는 것.
데뷔한지 겨우 4일 만에 일본 진출(?)을 눈 앞에 둔 테이커스는 디지털 싱글 ‘리멤버 미 (Remember Me)’와 소지섭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눈금자’ 그리고 작년 소지섭 앨범의 타이틀곡
힙합 듀오 테이커스가 소지섭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테이커스는 23일 공개된 소지섭 미니앨범 ‘6시…운동장’ 수록곡 ‘눈금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슈퍼스타K4’ 방송 당시 많은 지지를 얻은 바 있는 테이커스인 만큼 소식을 들은 음악 팬들의 기대 어린 못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테이커스는 슈퍼스타K4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감미로운 목소
배우 소지섭 앨범 음원이 전곡 공개됐다.
소지섭 앨범 '북쪽왕관자리'의 전곡 음원이 20일 0시를 기해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음원 공개소식을 접한 팬들은 배우 소지섭이 아닌 개성 있는 래퍼 소지섭과의 만남에 반색했다.
무엇보다 슈프림팀, 쥬얼리, SG워너비 등의 곡을 작곡, 프로듀싱 한 스타 작곡가 김건우가 전곡 작곡과 프로듀싱을 도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