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백종원과의 셋째 임신 깜짝 발표
배우 소유진이 11일 생일을 맞아 잇따르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남편 백종원과의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 뱃속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소유진'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중인 백종원 아내 배우 소유진이 임신 중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하나 둘~ 에 찍히면 이런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꽃을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임신 중이지만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백종원과 소유
배우 소유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insk****는 “백종원에게 소유진은 복덩이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 noum****는 “두 분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고 이번엔 소유진씨 닮은 예쁜 딸이면 좋겠네요”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 grnc****는 “유쾌한 백종원씨와 그의 아내 소유진씨 너무너
배우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10주차로 9월 출산 예정”이라며 “남편 백종원 대표와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진 측은 “소유진의 건강에는 무리가 없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이자 외식 사업
소유진 임신 5개월
배우 소유진이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 연예매체는 "소유진이 현재 임신 5개월째로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소유진은 임신 5개월째로 몸조리를 하고 있으며,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촬영에 매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예쁜 남자` 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