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여신이자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셰릴 콜이 올해로 칸 영화제 공식 후원 17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아 제67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셰릴 콜은 칸 영화제 5일째 레드카펫에 등장해 섹시한 블랙 미니 드레스와 그녀만의 섹시함으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의 17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성형 외과를 찾은 여성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꼽은 두 번째 유명인은 가수 셰릴 콜이었다. 여성 팝그룹 ‘걸스 얼라우드’ 출신인 셰릴 콜은 자연 미인으로 영국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영국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인 마일린 클라스는 세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성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얼굴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히어로 로버트...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사진)가 영국 가수 셰릴 콜에게 다가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응원을 부탁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메시가 셰릴 콜에게 남아공 월드컵서 잉글랜드 외에 응원할 국가가 있으면 아르헨티나를 지지해달라고 전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남성은 아름다운...
영국의 팝스타 셰릴 콜(27·Cheryl Ann Tweedy)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혔다.
30일 '더 선' 등 영국 언론매체들은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결과를 발표하며 셰릴 콜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콜은 2003년 영국 걸 그룹 '걸스 얼라우드'로 데뷔해 지난해 12월 솔로 데뷔 앨범 '3...
가량 지났을때 스스로 결정해 성관계를 가졌다"며 "사랑했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한 일이었고 사랑이 없는 섹스는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셰릴콜은 23살에 프리미어리그 첼시FC 소속의 축구선수 애슐리 콜(30. Ashley Cole)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영국 남성 잡지 '포 힘 매거진'(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