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감독 : 봉만대
출연 : 고수희, 이무생, 티나 (개봉 : 7월 12일)
경태는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에로영화 배우 판섭과 함께 불
영화 ‘방과 후 옥상’ ‘거북이 달린다’ ‘해결사’ 등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배우 이무생이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에로틱 불량 코미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제작/배급:㈜ 스넵쏘울/ 공동제작: ㈜영화사 뜰)와 한국형 잔혹서부극 ‘철암계곡의 혈투’에서 나란히 주인공을 맡아 그의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에로틱 불량 코미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제작/배급:㈜ 스넵쏘울/ 공동제작: ㈜영화사 뜰)가 봉만대감독이 직접 디자인하고 카피를 쓴 색다른 느낌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포스터는 1990년대 후반 ‘작가주의 에로감독’이란 수식어와 함께 2003년 극장용 상업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