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박경이 제대를 앞두고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16일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달 전역 예정이던 박경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됐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앞서 박경은 지난 2020년 10월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는 4월 18일 전역 예정이었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하면서 소집해체 일자
블락비 피오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5일 아티스트컴퍼니는 “피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피오는 지난달 11일 8년간 몸담았던 세븐시즌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양 측은 오랜 대화 끝에 재계약 없이 계약을 만료하기로 했다.
피오는 그룹 ‘블락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지만
블락비 피오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난다.
11일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세븐시즌스와 피오는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 2021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키로 하였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세븐시즌스 측은 “비록 업무는 종료되나, 당사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피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
SNS에서 일부 가수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
‘블락비’ 박경 측이 결국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26일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지코가 그룹 블락비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18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지코는 블락비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코는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지코는 '블락비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 밝혔고,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코는 19세 때 언
11월 7일 컴백을 앞둔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와 블락비가 '깜짝 스포'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11월 7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네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이미지를 살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초성으로만 이뤄진 'ㄷㄷㄷ
블락비 피오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29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표지훈(피오)군 어머니께서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표지훈 군은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으며 어머님의 마지막 배웅을 했다”고 전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29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 설날에 갑
교제 중이던 블락비 지코(24)와 AOA 설현(21)이 이별했습니다. 오늘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지코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설현과 결별했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주위의 지나친 관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됐다
대세 아이돌 커플로 주목받은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스포츠동아 측은 지난 3월 교제를 시작한 지코와 설현이 약 6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꼈고, 이후 만남이 뜸해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MBC ‘무한도전’팀과 만나 촬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코는 지난달 29~31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 일대에서 열린 한류 축제 ‘KCON 2016 LA’에 참여한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지코는 무대 위에서 리허설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FANX
블락비가 일본 데일리CD 싱글 차트(2월24일자) 2위에 올랐다.
25일 일본 오리콘(www.oricon.co.jp)은 24일 현지에서 발매된 블락비의 일본 싱글앨범 '잭팟'(Jackpot~Japanese Version)의 순위를 공개했는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이번 앨범은 2014년 블락비가 국내에서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의 일본어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모델 이호정과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5일 스페셜 싱글앨범 ‘Break Up2 Make Up’을 발표한 지코는 음원과 함께 신곡 ‘너는 나 나는 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은 유니크한 커플룩 의상을 입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노래의 제목처럼 서로가 닮아가는 모습을 연기했다.
지코의 ‘너는
블락비 지코가 25일 0시를 기해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에 스페셜 싱글앨범 'Break Up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와 에프엑스 루나가 참여한 '사랑이었다'를 발표한 가운데 1위 소감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지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 너무 감사합니다! 도와준 음악동료들, 세븐시즌스 식구들, 팬여러분들 덕분에 늘
LG생활건강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했던 틴트 제품에 ‘블락비 지코립’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블락비(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수개월 전부터 LG생활건강에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번번이 묵살 당했다는 게 세븐시즌스의 설명이다.
반면, LG생활건강은 세븐시즌스의 공문을 받고 시정 조치와 함께 사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코 틴트로 촉발된 LG생활건강과 지코 측과의 '퍼블리시티권'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지코 측은 LG생활건강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2차 공식입장을 전달하며 연예인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한 LG생활건강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다음은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2차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이번 지코의 퍼블리시티권
지코의 퍼블릭시티권이 침해당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다시 한 번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일 세븐시즌스 측은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을 통해 접한 LG생활건강 측의 현재 대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느낀다"며 "문제 제기 당시 서면을 통한 공식 입장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성의 없는 형식적 답
그룹 블락비의 소속사가 ‘지코 틴트’ 무단 사용 및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2014년부터 무단 사용해왔고 이와 관련해 당사가 잘못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공식 입장을 요구해 왔으나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지속적인 영리 활동을 벌이고 있
블락비 지코가 오는 7일 새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뮤비 촬영과 공연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코는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둗고 3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 중 2곡은 미국에서 촬영했으며, 1곡은 한국에서 진행했다.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지코는 예정됐던 블락비 미국 투어 콘서트도 참여
블락비 지코가 ‘Boys And Girls(보이즈앤걸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29일) 공개한 지코의 신곡 ‘Boys And Girls’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톡톡 튀는 영상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팬들의 예상대로 지코는 제주도에서 ‘Boys And Girls’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다시 비밀리에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팬들이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