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설현·지코 결별… “지나친 관심? 핑계인 듯” “젊은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지”

입력 2016-09-2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제 중이던 블락비 지코(24)와 AOA 설현(21)이 이별했습니다. 오늘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지코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설현과 결별했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주위의 지나친 관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나친 관심? 핑계인 듯” “젊은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장 10일 연휴…내년 10월 10일 무슨 날? [데이터클립]
  • 사생활부터 전과 고백까지…방송가에 떨어진 '일반인 출연자' 경계령 [이슈크래커]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종합]'금융 컨트롤타워 재확인' 강한 리더십 통했다[김병환號 100일]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활력 찾는 제약업계, 30대 오너3세 ‘3·3경영’ 가속
  • “대출 문턱, 서울 넘어 지방도 확 뛰었네”…10월 주택 매수 때 대출 비중 ‘급감’
  • [종합] 뉴욕증시, ‘예측 불가’ 대선 앞두고 경계감 확산…다우 0.61%↓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4,000
    • -1.22%
    • 이더리움
    • 3,34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458,600
    • -2.76%
    • 리플
    • 700
    • +0%
    • 솔라나
    • 220,700
    • -2.47%
    • 에이다
    • 456
    • -1.94%
    • 이오스
    • 571
    • -1.38%
    • 트론
    • 227
    • -1.73%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450
    • -2.98%
    • 체인링크
    • 14,350
    • -3.88%
    • 샌드박스
    • 318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